최근 우리나라는 초등학교를 비롯하려 중·고등학교에까지 학생들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매년 학급당 학생 수를 줄여가도 폐교되는 수가 점점 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학력 인플레이 현상이 생기면서 젊은 층의 사람들은 대부분 대학을 졸업자이고 고졸 학력자는 오히려 찾아보기 힘들 정도 이다. 또한 여성 학력이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여성의 사회 참여율이 높아지게 되었다. 남성들이 가정을 리드 하던 시대는 지나가고 여성들이 가정과 직장을 동시에 책임져야 하는 슈퍼 우먼 시대가 도래하게 된 것이다. 즉 남성 중심의 사회이던 것이 이제 여성 중심의 개인적 삶에 높은 가치를 부여하게 되고 미래의 생활보다 현재의 삶을 중요시 하는 경향으로 변하게 되었다. 여성은 군에 가지 않는 등 남자보다 모든 조건에서 유리함에 따라 각종 시험에서 여성 합격 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의 경우 거의 여성 중심으로 임용이 되어 초등학교에서는 남자 교사가 거의 없는 상태로 바뀌었다. 심지어 전 학교 교직원이 여자로만 구성되어 있는 학교도 상당수 있는 것이다. 초등교육의 문제점이 심각한 상태에 이르고 있다. 요즈음 학생들이 발육이 좋아서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이 키가 170cm를 상회하는 학생수가 많은 데 비해, 여교사의 체격이 상대적으로 너무 작은 사람도 많다. 천진난만한 초등학생의 시선에 선생님이 마치 동생인 것 같이 보인다고 생각을 해 보자. 생활지도는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의 대표적 사례에 불과한 것이다. 각종 고등 고시에서도 고득점자가 수가 여성이 남성을 앞지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정상적인 사회 구조로 선순환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최근 10년간 저출산을 방지하기 위해서 150조라는 천문학적인 예산을 쏟아 부었지만 효과가 전혀 나타나고 있지 않고 있다(출산율 1,12명에서 1.19명으로 제자리). KDI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이 수입이 향상될수록 저출산이 심화되고, 남성이 수입이 향상 될수록 출산율이 증가 된다는 결과가 나왔다. 여성의 사회 진출이 결혼 연령을 증가시키고, 이것이 노산으로 이어지고, 저출산의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반면 남성은 군대 등의 영향으로 학력이 단절되고 사회 진출 자체가 늦어진다는 것이다. 여성들이 모든 것이 남녀 평등해야 한다는 의식 구조가 사회의 균형을 깨트리고 있는 것이다. 남성에게 조금만 유리한 정책이 나오면 무조건 반대만 할 일이 아니라 여성에게 유리한 정책이 많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하는 것이다. 출산 정책을 독려하면 이것은 개인의 자유 의지이고, 선택인데 왜 강요하느냐며 여성단체에서 오히려 크게 반발을 한다고 하니 앞날이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다. 남성이 의무적으로 군에 가서 근무하는 것처럼 여성들은 국가의 미래를 위해 출산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성이 출산을 기피한다면 남자로서는 아무런 대책이 없는 것이다. 국가에서도 여성을 위한 출산 지윈 대책을 모색해야 한다. 여성이 자녀 양육을 정상적으로 할 수 있도록 가정과 직장의 양립을 위한 사회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가족 기능의 가치관도 다르게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요즈음 한 어린이가 성인에 이르기까지 성장하는데 드는 비용이 통상 3억이 된다고 하니 저소득 젊은 세대들이 어떻게 감당을 할 수 있겠는가? 가까이 일본에서는 저출산 신생활 지원금을 제도화 하여 지급하고 있고, 유럽의 프랑스, 스웨덴 같은 나라는 미래 인구 자원에 대한 책임의식을 고취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독일은 기존의 가족 모델처럼 통합하여 살아가는 가족 정책으로 바꾸어 나가려고 한다는 것이다. 최근 UN의 조언에 의하면 한국은 이대로 저출산이 계속될 경우 경제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엄청난 이민자를 받아들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고, 앞으로 저출산은 각종 복지 문제만이 아니라 자주 국방에도 아주 악 영향이 미치는 것은 말 할 것도 없거니와 국가 발전의 성장 동력 자체를 완전을 마비시켜버린다는 것이다. 이제 나라의 운명은 남자들 보다 여성들의 저출산 정책이 심각하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지금 현상이 계속된다면 2060년에 가면 우리나라 인구가 바닥 단계에 이르며 자동적으로 파멸을 초래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전쟁보다 더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