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에서 대학생은 물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공개관측 및 강연이 열린다. 경북대 지구시스템과학부 천문대기과학전공은 오는 22일, 4월 26일, 5월 30일, 6월 21일 경북대 제2과학관 등에서 공개관측 및 강연 행사인 '2017 봄·여름 밤하늘 이야기'를 개최한다. 3월 관측에서는 플레이아데스 성단, 프레세페 성단과 오리온자리 대성운을, 4월 관측에서는 프레세페 성단, 레굴루스, 산개성단 M35와 목성을 관측해볼 수 있다. 5월 관측에서는 이중성인 미자르와 알코르, 이자르를 볼 수 있으며, 6월에는 구상성단 M13과 목성 및 토성을 망원경을 통해 관측할 예정이다. 공개관측에 앞서 공개강연이 열린다. 22일 이형목 서울대 교수가 '시공간의 주름: 중력파', 4월 26일 손동철 경북대 교수가 '우주의 반물질과 암흑물질', 5월 30일 박명구 경북대 교수가 '이웃 외계행성 프록시마 b', 6월 21일 박명구 경북대 교수가 '똑딱이로 별 사진 찍기'에 대해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행사 시작 시간은 오후 7시이며, 경북대 제1과학관 120호에서 약 60분간 공개강연이 진행 된 후 제2과학관 옥상에 있는 천문대로 이동해 공개관측을 진행하게 된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들은 시작 시간에 맞추어 제2과학관으로 오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행사와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경북대 천문대기과학전공 홈페이지 게시판 (http://hanl.knu.ac.kr/obs),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daegusky), 트위터(계정 : daegusky)을 통해 행사와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류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