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유아교육진흥원(원장 박춘희)이 제72회 식목일을 기념해 지난 5일 유치원 단체체험에 참여하는 비봉초병설유치원과 중리초병설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꽃과 나무 심기 행사를 가졌다.식목일 행사에 참여한 유아들은 유아교육진흥원 실외자연놀이터에서 개나리 모종 심기를 시작으로 개인 화분에 꽃 심기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개인 화분에 심은 꽃은 가정으로 배부해 유아가 지속적으로 식물의 성장을 느끼고, 생명의 소중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행사에 참여한 중리초병설유치원 박나현 원아는 “꽃을 심으니까 향기도 좋고 기분도 좋아요. 물도 주고 사랑도 많이 줄 거에요”라고 말했다.비봉초병설유치원 이민정 교사는 “유아교육진흥원에서 마련한 행사를 통해 유아들은 꽃과 나무를 심으면서 색다른 경험도 해보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