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가 지난 달 29일 쉐턱관 벽오실에서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 교수 및 재학생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 서비스리더 선포식'을 개최했다. 학생들이 세계일류 항공사나 호텔 등에 취업하는데 자부심과 자신감을 갖도록 대학이 처음 마련한 것이다. 선포식은 졸업생들의 축하메세지를 시작으로 1, 2학년 대표 및 에티켓 리더 1기 30명에게 임명장 수여, '명품 서비스리더가 되기 위해 항상 웃으며 친절하게 대할 것' 등에 관한 서비스리더 선서 및 서비스타이 전달식, 단정한 캐쥬얼 제안전 등으로 진행됐으며, '드림, 패션, 도전'이라는 학부구호 합창으로 마무리됐다. 이원갑 학부장(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은 "단순히 친절한 마인드만 가지고는 사회의 프로로 성장할 수 없다"며, "이 선포식을 통해 학생들이 서비스인으로서 자부심과 자신감을 갖고 대학생활, 사회생활 더 나아가 세계적인 직업전문인으로서 당당하게 전진해 나아갈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학교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는 1973년 개설돼 지금까지 관광 및 사회 각 분야에 필요한 전문직업인 8천여 명을 배출했다. 대기업 및 해외취업을 위한 특설반 운영을 통해 1:1 학생집중 관리는 물론, 400여개가 넘는 산업체들과의 파트너십으로 학생들이 졸업 후 바로 현장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관광 산업체에 맞는 NCS 교육을 하고 있다. 2015년에는 대구·경북지역 관광계열분야 취업률 1위(2015년)를 달성했다. 유은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