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가 지난 29일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신한은행에서 주관하는 사회공헌 협력사업인 '2017년 으뜸기업-으뜸인재 매칭사업' 운영대학으로 선정됐다. '으뜸기업-으뜸인재 매칭사업'은 취업준비생들의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맞춤형 으뜸인재를 양성해 지역별 우수 중소기업 취업 및 정규직 안착률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계명문화대는 '2017년 으뜸기업-으뜸인재 매칭사업' 운영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신한은행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뀬중소기업인식개선 뀬직무기초교육 뀬취업역량강화교육 뀬취업컨설팅 뀬취업동아리운영 등 학생들에게 다양한 취업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유은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