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가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교내에서 학내 금연 분위기 조성과 학생들에게 흡연의 유해성을 알리고 금연을 유도하는 '금연 캠페인'을 벌였다. 동아리연합회 주최로 열린 이번 캠페인에는 학생자치단체 간부를 비롯해 동아리회원 500여명이 참여했다. 이 행사에 참여한 동아리 회원들은 등·하교 시간과 점심시간을 이용해 교내 주요 지점에서 학생들에게 금연 유도와 흡연의 유해성 및 금연의 필요성, 비흡연자에 대한 배려 등 흡연 시 예절에 대해 홍보하는 캠페인과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정유나(22·보건학부) 동아리연합회장은 "많은 학생들이 금연의 필요성을 느끼고 금연캠페인에 동참했으며, 학생들의 반응도 좋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교정과 학생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개최해 쾌적한 면학분위기 조성과 금연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 중간고사가 끝나는 4월 말과 5월 축제기간에도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보건소와 연계해 금연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유은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