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교육지원청과 수성구청이 수성구 학생들의 미래교육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동부교육청은 지난 13일 동부교육청 상황실에서 ‘2017년 수성구 교육행정 협의회’를 가졌다.이번 협의회에는 동부교육지원청 박을규 교육장과 이진훈 수성구청장, 배재훈 시의원, 박원식 구의원 등이 참석해 ‘수성구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협의회를 통해 ▲우리마을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교육 ▲중학교 자유학기제 ▲의무교육단계 아동·학생 취학업무 ▲주민등록 위장전입 방지 ▲지방자치단체 교육경비 보조금 예산 확보 ▲지자체 공연시설 무료 대관 ▲청소년을 위한 직업스토리 강의 ▲국립대구과학관 이용 및 홍보 ▲아동 성교육 및 성폭력 예방 프로그램 활용 ▲세대통합 한글사랑 골든벨 참여 협조 등에 대한 상호 의견교환이 이뤄졌으며 동부교육청과 수성구청은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수성구 창의적체험활동지원센터는 전국 최초의 강연형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시행해 참여를 희망하는 초·중학교에 직업스토리텔러 파견을 확대해 자유학기제 및 진로체험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또 수성구청은 아동 성교육 전문 강사를 양성하고 연극을 제작해 효율적인 성교육 프로그램을 각급 학교에 제공하는 등 아동 성교육 및 성폭력 예방 교육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박을규 동부교육청 교육장과 이진훈 수성구청장은 협의회를 통해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수성구 학생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지원하고 모두가 행복한 미래창조 동부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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