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가 국민행복의 염원을 담은 한국도로공사의 새로운 캐릭터를 활용한 고객체험형 '길통이 증강현실(AR)앱'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은 현실의 이미지나 배경과 3차원 가상 이미지를 겹쳐서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현실과 가상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기술이다. 이번에 개발된 '길통이 증강현실(AR)앱'은 전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포켓몬Go' 게임과 동일한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고객에게 새로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고속도로를 안전하고 행복하게 이어주는 한국도로공사의 새로운 캐릭터 '길통이와 차로차로'를 주인공으로 해 도로공사의 기업이념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매개체가 될 전망이다. 또 고속도로 휴게소 ex-food와 연계한 할인쿠폰 및 공사캐릭터 상품 교환권 제공, 10대 교통안전수칙 안내 등 다양한 혜택과 정보를 제공해 고객의 재미를 더해준다. 대구경북본부는 오는 5월5일 어린이날 고객 정식 오픈에 앞서 27일 경산(서울방향)휴게소에서 '길통이 증강현실앱' 시연회를 개최한다. 이날 시연회에는 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의 SNS 홍보를 이끌어 나갈 '대경 SNS 새내기 서포터즈' 발대식을 병행해 고객 홍보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길통이 증강현실앱을 통해 고속도로의 단순한 휴게기능을 넘어선 융복합형 신개념 서비스 제공 뿐만 아니라 국민과 함께하는 공사 캐릭터 이미지로 국민행복을 이어주는 대표 공기업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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