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말씀을 독자들과 나누지만 사실은 이 필자의 마음이 더욱 말씀을 생각하면서 기쁨에 젖는다. 지난번까지 달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 우리는 어릴때달을 많이 노래했다.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 배엔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마리' 사람들은 달나라에 가면 계수나무도 있고 토끼도 있고..그래서 토끼가 외롭게 방아를 찢고 있을 거라고 막연하게나마 생각했다. 세상도 변하고 과학도 많이 발전했다. 미국의 과학자들이 로켓트를 타고 달나라에 갔다. 암스트롱이 달나라에 가서 토끼도 잡아오고 계수나무 가지도 꺾어 왔는가? 그곳엔 황량한 사막과 먼지 뿐이었다. 실제와 우리의 생각과는 큰 차이가 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여전히 자신의 관념 속에서 믿는다. 실제는 예수그리스도가 우리의 죄를 깨끗히 씻어놓으셨지만 사람들은 생각 속에 여전히 죄가 남아있다고 믿는다.  실제의 예수 그리스도의 죄사함의 사실보다 매일매일 죄를 짓는 나 자신의 모양을 더 믿는 것이다. 달이 내가 볼 때 그믐달이라도 사실은 둥근달이다. 내가 볼 때 반달이라도 달 자체는 둥근달이다. 만일 달이 변한다면 이 지구에 큰 영향을 미친다. 실제의 달이 크지고 작아진다면 우리가 사는 지구에 큰 재앙이 올수도 있는 것이다. 우리 눈으로 볼 때 크 보이고 작아보이지 실제의 달은 아무런 변화가 없다. 회사에 입사시험을 치면 발표하는 날 게시판에 합격자 명단을 발표한다.  합격 불합격은 무엇으로 결정되는가? 내 감정,느낌,기분이 좋으면 합격인가? 몸이 떨리고 춥고 불안하면 불합격인가? 아니다. 나와 전혀 상관 없다. 게시판의 합격자 명단에 내 이름이 들어 있으면 합격이고 없으면 불합격이다. 그런데 합격자 명단에 내 이름이 들어 있지만 내 몸이 춥고 떨리는 것을 보니까 나는 떨어졌어, 불합격이야...한다면 그 사람은 정신병원에 가야한다. 나는 불안하고 떨리고 감기 증상이 있지만 게시판에 내 이름이 있는 것을 보니까 나는 합격이야... 그렇게 말하는게 맞다. 우리의 신앙이 그렇다. 말씀이 낫았다 하면 병이 깊어도 낫은것이고, 살았다 하면 죽어 있어도 산것이고, 정죄하지 않는다 하면 간음 중에 잡혀도 죄가 없는것이다.  우리는 그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크게 여긴것이 아니라 내가 보는것 내가 느끼는 것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크게 여기며 살아왔다.  내가 볼때 달이 그믐 달로 보여도 실제는 둥근달이고 내가 볼때 반달로 보여도 사실은 여전히 둥근 달 인 것이다. 우리 눈은 정확히 보았다 해도 정확한 것이 아니다. 우리 눈은 너무 멀리 있어도 못 보고, 너무 어두워도 못 보고 너무 적어도 못 보고 우리가 볼 수 있는것은 지극히 제한이 되어있다. 우리가 들을 수 있는 것도 가청 주파수 안에 있는 것만 들을수 있다. 가청 주파수 밖의 소리는 우리의 귀로는 들을 수 없다. 세상에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없고 우리의 귀로 들을 수 없는 것이 너무 많다. 신앙이 바로 될려면 내가 본다는 것이 틀릴 수도 있구나..하나님의 말씀만을 믿는 것이 사실이구나..이런 현상이 마음에서 와야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의롭다 하시면 그것을 받아 들여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거룩하다 하시면 그것을 믿어야 하는 것이다. 창세기 1 장 14 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고 하셨다.  지구는 한 바퀴(360°) 자전을 하는데 24시간 걸린다. 1시간에 15° 회전한다. 지구가 매일 똑 같은 방향으로 속도로 회전을 한다. 그래서 시간이 있고 날짜가 있고 달이 있고 년이 있는 것이다. 지구는 자전축이 23.5' 기울어져 있다. 중심축이 태양 쪽으로 가 있으면 북방구 쪽은 여름이다. 반대로 중심축이 태양의 반대쪽으로 가 있으면 남반구 쪽이 여름이다. 이유도 없이 여름이 오고 아무렇게 겨울이 오는 게 아니다. 이런 축의 기울기에 의해서 여름이 오고 겨울이 오는 것이다. 아프리카는 적도 가까이에 있기 때문에 겨울이 없다. 필자가 오래전 아프리카에 갔을 때 강의를 하면서 한국의 계절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가을이 되면 낙엽이 지고 겨울이 되면 눈이 내린다..고 하니까 한 자매님이 한국 사람들은 불쌍해요..겨울에는 무얼 먹고 살아요..? 했다.  그래서 겨울에도 먹을게 많아요..했더니 눈이 동그래져서 겨울에 아무것도 없는데 먹을게 어디서 나오냐고 물었다. 비닐하우스에서 난로를 떼서 겨울에도 배추가 나오고 참외가 나오고 수박이 나온다했더니 한국 사람들은 낭비가 너무 심해요.했다. 그들은 겨울을 모르기 때문에 의문이 많았다.  태양과 지구와의 각도와 거리에 의해서 겨울이 오고 여름이 온다. 눈이 내리고 날씨가 추워지는 것은 거리와 각도가 태양에서 멀어져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신앙에도 어둡고 쉽게 죄 속에 빠지며 소망이 없는 것은 예수님과 우리와의 거리가 멀기 때문이다. 삭개오나 간음 중에 잡힌여자나 사마리아 여인일 지라도 예수님과 거리가 가까워 지니까 죄에서 벗어나서 소망과 새로운 삶이 금방 찾아오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독자 여러분도 여러분이 여러분을 바꿀려고 애 쓰지 마시고 달이 태양을 바라보듯이 지구가 태양과 가까워 지듯이 여러분이 주님과 가까워 진다면 금방이라도 마음의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신앙의 봄과 여름이 찾아 온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 싶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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