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우정청이 지난 15일부터 6월2일까지를 우체국 현금피탈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모의훈련을 벌이고 있다.  이번 훈련은 대구·경북지역 390여개 우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도에 의한 현금피탈 상황을 가정해 사고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직원들의 행동요령 숙지 및 위기대응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에 방범장비 점검 및 범인 인상착의 파악 등 현금피탈사고에 대비한 주기적인 교육을 하고 경찰서 및 경비업체와 연계한 훈련을 통한 각종 사고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정구 경북우정청장은 "이번 모의훈련 및 직원 교육을 통해 완벽한 방범체계를 구축하고 국민의 소중한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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