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제주센터)가 함께 오는 6월13일부터 14일까지 (예비)창업자 및 창작자를 위한 'Kakao 클래스 in DAEGU-스토리펀딩 워크숍'을 운영한다. Kakao 클래스는 제주센터와 카카오가 2016년부터 공동 운영한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 활용 노하우를 교육받을 수 있는 오프라인 강의 프로그램이다. Kakao 클래스에서는 크라우드펀딩이 필요한 (예비)창업자, 소상공인, 개인 창작자, 일반 시민 등이 신청 가능하며 스토리펀딩 플랫폼에 관한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도록 워크숍이 진행된다. 이번에 열리는 워크숍을 통해 스토리펀딩에 관심 있던 스타트업, 창작자들은 지금껏 제주도에서만 참여할 수 있었던 워크숍 프로그램을 대구에서도 접할 수 있게 된다. Kakao 클래스는 사례 중심 강연뿐만 아니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직접 플랫폼을 활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참가자들로부터 호응도가 아주 높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매력적인 펀딩 홍보물 제작부터 펀딩에 맞는 리워드 구성하기까지 실전 교육을 받고 성공적인 펀딩을 이룰 수 있도록 실습을 가진다. 워크숍은 대구센터에서 이틀간 하루 4시간씩 진행된다. 1일차에는 스토리펀딩 서비스에 대해 소개하고 다양한 활용 방법 및 노하우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스토리펀딩 김귀현 파트장의 '콘텐츠는 유료다' 특강 ▲박상규 프리랜서 기자의 '백수기자, 10억 창작자 되다' 강연 ▲스토리펀딩 백영선 PD와의 네트워킹을 통해서 참가자들은 스토리펀딩 플랫폼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된다. 2일차에는 참가자들이 실습을 통해 스토리펀딩을 직접 기획하고 프로젝트를 발표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스토리펀딩 PD들과의 분과별 모임 및 멘토링 ▲프로젝트 기획 ▲모의 펀딩 등을 통해 참가자들은 성공적인 프로젝트 작성까지 완료할 수 있다. 스토리펀딩 워크숍을 통해 접수된 프로젝트 가운데 우수한 프로젝트는 스토리펀딩 서비스를 통해 정식 오픈될 예정이다. 워크숍은 스타트업·캠페인·라이프·저널리즘·출판 등 카카오 스토리펀딩에 프로젝트를 오픈하고 싶은 개인과 팀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오는 6월7일까지 제주이노베이션허브 홈페이지(http://jccei.kr)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최종 참가자 20명은 참가 신청서를 작성한 개인 및 팀에 대한 1차 평가를 통해 선발되며 최종 참가자는 6월9일에 발표된다. 관련 공고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및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김선일 센터장은 "지금껏 제주센터에서만 들을 수 있었던 카카오클래스를 스타트업의 참여 기회를 높이고자 대구센터 운영을 기획했다"며 "앞으로 스타트업의 투자활성화와 사업 지원을 위해 타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전담 대기업과의 교류 및 협업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