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 사랑을 갈구한다. 어머니의 젖을 애무하면서 사랑을 배우고 살아가는 그 날까지 누구를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어느 누가 더 아름다운 사랑을 하면서 살았느냐에 따라 개인의 행복이 결정되는 것이다. 창조주께서 남여를 구분하여 만들어 주신 것은 서로 사랑하면서 살아가라고 하는 계시와 같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서로 다른 사람과의 사랑을 갈구하기 마련이다, 결혼하여 자식을 낳고 기워가면서 서로 의지하며 사랑으로 살아가는 것이 보편적인 삶이다.  삼라만상 속에서도 사랑이 있지만 인간의 사랑이 더욱 아름답다. 그 이유는 배려와 존중이 있기 때문이다. 사랑은 젊은이들의 전유물이고 나이가 들수록 사랑의 농도가 식어간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갈대가 시간이 흐를수록 잎은 시들어가지만 꽃은 윤기를 더해 가면서 반짝이는 것처럼 사랑도 찾아서 갈고 닦을 때 더욱 빛나고 아름다워지는 작품만 같다. 진정한 사랑은 죽어가면서도 끝을 모르고 최후까지 완성시켜 나가는 명작인 것이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자신감을 잃어버리지 말고 참된 나를 찾아서 갈고 닦아야만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는 에너지가 생긴다. 이 세상에는 사랑보다 더 값지고 귀한 것은 없다. 사랑은 돈으로 살수록 없고 힘으로 빼앗을 수도 없는 것으로, 오직 마음과 마음으로 이루어지는 고귀한 소통인 것이다.  연령에 관계없이 사랑을 가꾸고 다듬어서 관리하는 것이 젊음을 유지하는 최고의 비결이다. 자기의 사랑이 빛을 잃지 않도록 밤낮으로 닦아서 보석을 만드는 자만이 진정한 가치를 알고 살아갈 수 있다. 가까이 주변에서도 많은 사랑이 존재하지만 그양 대강 스쳐 지나가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사랑으로 승화시키면 더욱 빛을 발하고 행복한 삶을 발견하는 기회가 된다.  특히 문학에서는 사랑을 주제로 한 글은 사람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보다 삶의 본질에 가까워지는 것이다. 필자는 사랑이라는 내용을 중심으로 책을 많이 써 보기도 한다, 책을 통하여 내가 만족하지 못한 사랑도 다시 찾았고, 없었던 사랑도 새로이 만들어 풍요롭게 가꾸어 보기도 하였다. 그래서 나의 사랑을 알차게 가꾸어 나간다. 누구나 육십이 넘어서까지도 나의 취미가 무엇인지, 무엇을 잘 하는지 조차 모르고 살 때도 있다. 부부 생활을 하는 가운데도 이제까지 찾지 못했던 아내에게 사랑과 매력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는 것이 분명 있을 것이다. 조강지처의 사랑을 늦게 느끼고 한없이 그리며 마지막 사랑을 찾는 이도 흔히 볼 수 있는 것이다.  필자 역시 지금도 내 마음 속 어디에 숨어 있는 사랑을 하나씩 찾아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지극히 새로운 감정을 느껴 보면서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이 순간부터 새로운 것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고귀한 것인가를 발견하고 새롭게 다듬어 가는 삶을 살아야할 것이다. 사랑은 우리 인생을 더 화사하고 풍부하게 만들어 주며, 영원한 보금자리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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