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경 에베소서 1장 4절 에는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라는 구절이 있다. 이 말씀에서 보면 우리 눈에 보이는 천지만물이 창조 되기 전에도 이미 우리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창세 전에 그리스도가 먼저 계셨고 그 그리스도 안에 우리를 택하셔서 우리가 이미 존재를 하고 있었다는 뜻이다. 이 물질의 세계가 만들어지기 전에 영적세계 속에 우리가 존재하고 있었다면 왜 다시이런 물질 세계를 창조하셔야 했는가? 그것은 그냥 존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에 있는 우리를 하나님 차원까지 거룩함에 이르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기 위해 하나님의 필요에 의해서 천지만물을 지으셨다는 것이다. 구약성경 다니엘서나 이사야서 그리고 에스겔서에는 이미 천사의 존재를 기록하고 있고 '이사야14장12절'에서는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하시며 천사장 루시퍼(계명성)의 범죄를 지적하고 있다. 천사도 영원한 존재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어서 내어 보내시기전에 먼저 천사를 만들어 영원계의 세계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기회를 주셨는데 안타깝게도 계명성(루시퍼:천사장)은 마음이 교만해 져서 지극히 높은 자(하나님)와 비기리라 하다가 결국 쫓겨나서 에덴동산으로 숨어들어 아담과 하와를 유혹, 범죄케하는 장면이 우리가 잘 아는 바로 창세기3장의 뱀이 인간을 유혹 하는 이야기이다. 하나님은 영원계에서 먼저 천사를 지으시되 완전한 존재로 지으셨고 그의 한 번의 범죄가 영원한 범죄가 되는 것을 보시고 인간은 천사처럼 지으면 안되겠구나. 인간은 천사처럼 처음부터 완전하게 짓는게 아니라 죄를 짓더라도 죄를 씻는 과정을 거쳐서 두 번째에 완전에 도달하는 과정을 거쳐야 겠구나. 하시고 인간은 두 번 태어나는 과정 즉, 거듭나도록 지으셨다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요한복음 3장에서 밤에 예수님께 찾아온 니고데모에 "거듭나야한다"고 말씀하셨는데 니고데모는 사람이 늙어서 어떻게 거듭납니까? 어머니 태에 들어갔다가 다시 나와야 합니까? 하고 질문 했는데 예수님은 너는 유대인의 관원으로서 거듭나는 것이 무엇인 줄도 모르느냐? 하시며 안타까워 하셨다. 그 니고데모의 모습은 오늘 날의 수 많은 종교인들, 즉 열심히 교회만 다니면 잘 하는 것인 줄 알고 거듭남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아가는 이시대의 무지하고 답답한 종교인들을 향하신 주님의 책망으로 받아들 여야한다. 필자는 학창시절 부터 장로교회를 다녔다. 그리고 몸으로 마음으로 죄를 지으면서 교회에 가서는 또 열심히 죄를 위해 용서를 빌었다. 그 때는 그렇게 하는 것이 옳은것 인 줄 알았고 믿지 않는 자들은 죄를 지어놓고도 하나님께 빌지도 않는데 나는 그래도 하나님께 용서해 달라고 빌고 있으니까 이렇게 하는 것이 백번 옳은것인줄 알았다. 그러던 어느 날, 내가 하나님께 빌고는 있지만 비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 마음에 죄가 씻어 졌나 하고 보니까 씻어지기는커녕, 더 많은 죄 속에 빠져서 이제는 도저히 헤어 나올 수 없는 지경까지 빠졌는데 기쁨은 고사하고 매일매일이 지옥같은 삶을 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어느 날, 우연히 큰 기도원에서 수 많은 사람들의 기도하는 장면을 보게 되었다. 그들 속에서 나도 같이 기도하고 있었고 나도 모르게 옆 사람의 기도 소리를 듣게 되었다. 그리고 알 수 있었다. 모든 사람이 다 죄에 매여서 고통하고 있다는 것을…. 그러면서 어딘가에는 성경적으로 죄에서 벗어나는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있을 것이다, 하고 그 날 이후 진리를 전하는 교회를 찾기 시작했다.  나는 지금도 그 날을 잊을 수 없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1장29절' 크고 유명한 교회의 목사님이 아닌 작고 보잘 것 없는 시골의 어느 전도사님을 통하여 성경 속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미 2000년 전, 세상 사람의 모든 죄를 지고 십자가로 가고 있는 모습을 보라고 오래 전부터 성경은 외치고 있었던 것이다. 오늘 창세기 1장20절에는'~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고 하셨는데 그것은 다섯째 날의 일이었다. 물고기도 두 번 태어나고 새도 모두 두 번 태어난다. 짐승과 사람만 한 번 만에 태어나지 새와 물고기는 두 번의 과정을 거쳐서 태어난다. 새와 고기는 땅과 상관없는 하늘과 물에서 사는 생물들이다. 다섯 째 날 즉, 5는 은혜의 수를 말한다. 즉 거듭나는 것은 땅(육, 인간의 노력)과 상관없는 은혜로만 되어진다.  사마리아 여인, 간음중에 잡힌 여자, 38년 된 병자 등… 그들은 그들의 노력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거듭났다. 오늘 이 말씀을 읽고 있는 독자 여러분들도 죄에서 벗어나는 이 중요한 일에 이제 나의 노력에서 내려 와서 성경 속 하나님의 베푸신 은헤에 젖어서 100% 공짜로 구원에 이르는 복을 받게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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