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창세기 다섯째 날에 관하여 이야기했다. 다섯째 날에 하나님은 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를 만드셨다고 했다. 숫자 5는 하나님의 은혜라고 했다. 하나님의 은혜로 태어나는 것이 성도요 교회다. 물고기와 새는 성도를 가르킨다. 물고기와 새는 두 번 나는 것처럼 성도는 거듭난다.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의 차이는 어떤 것이 있는가? 땅의 짐승은 한 번 밖에 안 나지만 공중의 새는 두 번 태어 난다. 그리고 공중의 새는 날개를 가졌고 땅의 짐승은 날개를 가지지 못했다. 날개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무엇인가? 뉴톤이 만유 인력의 법칙을 발견했다. 지구 중심에는 끌어 당기는 힘이 있다. 어떤 물체도 그 법칙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그 법칙의 지배를 받아야한다. 믿지 않는 사람들도 음식을 먹는다. 그리스도인도 음식을 먹는다. 믿지 않는 자들도 옷을 입고 그리스도인도 옷을 입는다. 외형적으로 볼 땐 조금도 다를 바가 없다. 세상에는 유혹이란 것이 있다. 사람들이 세상을 살다가 이 유혹에 빠져서 개인과 가정이 불행에 빠지고 파탄에 빠지는 것을 종종 볼 수있다. 그리스도인들의 삶은 유혹이 없는 것이 아니라 유혹이 와도 거기에서 벗어나서 계속해서 믿음의 삶을 사는 것을 본다는 것이다. 새가 땅으로 떨어져서 죽는다면 그것은 죽은 새다. 살아 있는 새는 반드시 날개 짓을 해서 치솟아 올라간다. 한번은 다윗이 블레셋전투에 참전했다가 주둔지 시글락으로 돌아왔는데 와서 보니까 시글락의 모든 시설이 다 불타고 처자식은 다 잡혀가고 한 명도 남은 자가 없는 것을 보고 다윗과 함께한 자가 슬퍼하며 울기력이 없도록 그들은 울었다. 한참을 울다가 갑자기 누구부터 그런 생각을 했는지 모르지만 "다윗을 돌로 치자"하고 분위기가 심히 군급해진 상황이 되었다. 이 때 다윗은 여호와를 의지해서 힘을 얻었고 "우리가 좇아 가리이까" 하고 여호와께 여쭈었는데 하나님께서 "좇아가라 반드시 미치고 정녕도로 찾으리라"(사무엘상30장8절)고 하셨다. 사도행전 8장에는 예루살렘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흩어지고, 남은 자들은 슬픔에 빠지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러나 잠시 뒤에 보면 그 흩어진 자들이 사마리아 성으로 들어가서 그곳에서 복음을 전해서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으면서 그 성에 큰 기쁨이 있게 된다. 우리는 여기에서 그리스도인과 세상 사람들의 차이를 볼 수있다. 세상의 사람들은 유혹이나 어려움이 왔을 때 그 유혹과 형편에 빠질 수 밖에 없다. 슬픔이 왔을 때 슬퍼할 수 밖에 없고, 절망이 왔을 때 절망을 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유혹과 슬픔,절망에서 벗어날 수 있는 영적인 날개가 없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이 여러분 속에 있다면 어떤 절망에서도 벗어날 수 있는 힘이 있다. 나는 거듭나기 전에도 교회를 다니고 있었다. 그러나 유혹이 왔을 때 그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유혹에 끌려 다니는 나를 보았다. 밤마다 울면서 죄를 짓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 그러다가 어느 날, 성경을 읽게 되었고 성경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모든 죄를 깨끗이 씻어 놓은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날 이후 나는 죄에서 더 이상 매이지 않게 되었다. 하나님의 성령이 나를 이끌어 가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 날 이후에도 유혹은 왔다. 그러나 그 전에는 유혹을 이길 힘이 없었는데 그 날 후로는 유혹을 능히 이길 수 있는 힘이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육신이 요구하는 것과 하나님이 요구하는게 따로 있는 것이다. 거듭나기 전과 거듭난 후의 삶이 같을 수가 없다. 창세기1장22절,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바다의 고기에게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고 하셨다. 새들에게 하늘에 번성하라가 아니라 땅에 번성하라 하셨다. 새들은 잠시 땅에 있지만 그들은 항상 하늘을 난다. 그리스도인의 삶이 그렇다. 둥지는 땅에 있지만 땅에 매이지 않는 삶을 산다. 비록 육체 안에 있지만 육체에 매이지 않는 삶을 산다. 육체에 있는 사람은 자기 노력에 의한 삶을 살고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의 힘으로 산다. 예수님이 우리를 깨끗케하시면 우리는 깨끗한 삶을 산다. 예수님이 우리를 유혹에 이기게 하시면 유혹을 이긴다. 예수님이 사단을 이기게 하시면 우리는 사단을 이긴다. 사도 바울은 뭐라고 말했는가?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린도 후서 6장9절-10절) 그리스도인은 자기의 힘이 끝났을 때 그리스도의 힘으로 산다. 독자 여러분은 여러분의 노력으로 삶을 사는가? 위로부터 오는 주님의 힘으로 사는가? 이제 여러분의 힘이 끝났을 지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주시는 힘으로 사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