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24절 읽겠습니다.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땅은" 하시면 땅에 역사가 일어나고 하나님이 "물은" 하시면 물 속에 생물들이 번성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여자들이 임신을 해야 하는데 잘 안되다 보면 상상임신이란 것을 하게 된다고 한다. 신기한 것은 상상 임신도 배가 불러오고 입덧이 생기고 신 음식을 먹고 싶은 현상이 생긴다고 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뱃속에는 생명이 없다는 것이다. 임신이 되려면 남자의 씨가 뱃속에 들어와서 수정이 되고 착상이 되었을 때 임신이 되는 것이다. 우리 마음의 신앙도 똑같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신앙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 여자들이 상상 임신이 있는 것처럼 신앙도 생각 속에서만 신앙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신앙이 형성이 될려면 하나님의 말씀이 내 마음에 들어와서 자리를 잡아야한다. 죄사함, 즉 구원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자. 많은 사람이 구원을 받았다고 이야기한다. 어떤 사람에게 어떻게 구원을 받게 되냐고 물어보았다. 그는 "내가 기도하는 중에 마음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나고 콧물이 나고 해서 구원을 받았다고" 또 어떤 사람은"내가 지은 죄가 활동사진처럼 떠오르고 눈물이 나면서 구원을 받았다" 어떤 사람은 "기도하는데 방언이 터지고 환상이 보이면서 예수님을 보았다고 그래서 구원을 받았다고" 물론 그런 현상들도 있을 수가 있다. 그러나 구원은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가서 구원이 이루어진다. 땅이 스스로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면서 변화가 일어나는 것처럼 구원도 말씀이 임했을 때 구원이 되어지는 것이다. 요한복음 1장에는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 시니라' 3절에 '~그가 없이는 된 것이 된 것이 없느니라' 4절, '그 안에 생명이있었으니…' 어디에 생명이 있었는가? 말씀 안에다. 말씀 안에 생명이 있다고 하셨다. 그 어떤것도 말씀이 없이는 생명이 있을 수가 없다. 필자도 종교생활 중에 많은 감정적인 변화가 있었다. 그러나 그 감정적인 변화는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려지고 말았다. 그것이 나의 삶을 변화시켜주지 못했다. 영원히 굳게 서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뿐이다. 죄사함받고 거듭날 때 하나님의 말씀이 내가 구원을 받았다는 것을 증거해 주었다. 나는 자주자주 내가 받은 구원이 성경적인가 확인을 한다. 구원 받고 내가 자주 범죄 하거나 실수 한적도 있었다. 어느 날은 기분이 좋았다가, 어느날은 고통스럽다가, 어느 날은 실망에 젖었다가, 또 소망에 젖었다가 그러다가 성경을 읽으면 성경은 전혀 변함이 없었다. 어느 날, 로마서 3장23절을 읽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우리가 죄를 범했으면 죄인이라 말해야 하는데 성경은 의롭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우리와 하나님과 생각의 차이가 거기에서 다르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