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계열사 DGB유페이가 지난 9일 대중교통의 날을 홍보하고 지역민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교통카드 선물 전달 및 출근길 홍보물 배포 등의 활동을 벌였다.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자가용 이용증가, 미세먼지 농도 증가 등 교통·환경문제 개선을 위해 매월 11일을 '대중교통의 날, 대중교통 탑시데이(Day)'를 지정해 운영해 오고 있다. DGB유페이는 환경을 보호하고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대중교통 이용에 지역민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대중교통 탑시데이(Day) 활성화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임의 선정 노선버스를 탑승해 승객 전원에게 1만원이 충전되는 교통카드를 증정하는 '공짜 버스를 찾아라'를 지원하고 있다. DGB유페이 박동관 대표는 11일이 주말인점을 감안해 지난 9일 경산 사월역 근처 버스승강장에서 509번 버스에 승차해 탑승 고객 전원에게 1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전달하며 대중교통과 교통카드의 적극 이용을 홍보했다. 또 수성구청역 사거리에서 출근길 고객들에게 생수와 부채를 나눠주며 대중교통을 장려하는 거리 캠페인을 동시에 벌였다. DGB유페이 관계자는 "교통혼잡을 줄이고 환경도 보호할 수 있는 대중교통 이용에 지역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DGB유페이는 교통카드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확대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