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환경공단 북부사업소가 2011년 1월 11일부터 무재해운동을 추진한 결과 무재해 목표 5배수(49만9000시간)를 달성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인증패와 표창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대구환경공단은 대구시민들의 일상생활에서 발생되는 하수·분뇨·생활·음식물류 폐기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설립된 환경전문 공기업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해 전 사업장에서 무재해운동을 지속적으로 벌여오고 있다.무재해운동이란 산업안전 재해예방 및 근로자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사업장 무재해운동 추진 및 운영에 관한 규칙을 근거해 개별 사업장별로 참여하는 운동이다.공단 북부사업소는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사고요인 발굴을 위해 연중 위험성평가와 사업소간 교차점검을 실시하고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및 안전캠페인 행사를 벌이는 등 노력한 결과 무재해 사업장 5배수를 달성했다.한편 대구환경공단 북부사업소는 북구의 생활하수를 처리하는 하수처리장을 운영하며 금호강의 맑고 깨끗한 수질을 위해 앞장서는 등 시민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