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내년도 사업체가 필요로 하는 양성(실업자) 및 향상(재직자)훈련 분야와 훈련 필요 인원을 파악하는 훈련 수요 조사를 벌인다. 조사대상은 대구지역 20개 업종(제조·건설·서비스업 등) 5인 이상 299인 이하 규모의 사업체 6700여 개사 중 표본으로 선정된 800개 업체이며 조사기간은 12일부터 7월31일까지이다. 조사 결과는 2018년도 대구지역 인력양성계획 수립뿐만 아니라 대구고용노동청, 대구시, 대학, 직업훈련기관 등의 인력양성 관련 정책수립의 참고자료로 제공된다.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이종학 사무국장은 "훈련 수요 조사는 좁게는 개별 사업체, 넓게는 대구지역 전체 인력의 직무능력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중요한 조사이다"며 "지역 업체들이 조사에 적극 협조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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