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역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인턴 참가자 88명을 모집한다. 시는 대학생이 시정현장에서 행정실무를 경험함으로써 취업과 진로결정에 도움을 주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생인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13일 현재 만29세 이하이며 대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구·경북 소재 대학 재학·휴학생이며 대구시 홈페이지의 배너를 통해서 신청서를 접수 할 수 있다.대학생인턴은 홍보담당관실, 의료허브조성과, 수목원, 엑스코 등 49개 부서·기관에서 88명이 근무하게 된다. 각 부서의 업무내용, 근무지위치, 전공·자격기준 등을 확인해 본인이 근무하기를 원하는 1개 분야에 지원할 수 있다.전공, 학년, 우선선발자 해당, 전산능력, 자격가점 등의 객관적인 점수를 산정해 순위에 의해 선발된다.대학생인턴 최종 선발결과는 30일 오후 5시에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 및 개별문자를 통해 발표되며 올해 7월10일부터 8월18일까지 6주간 주5일을 근무하고 1일 5만7000원의 임금을 지급받게 된다. 최희송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대학생 인턴사업에 참가한 학생들이 보다 많은 경험을 쌓고 취업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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