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이 실패경험을 보유한 (예비)재창업자의 성공적인 재도약을 위한 재도전성공패키지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대상은 예비재창업자, 3년 이하 재창업기업 대표자 이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재창업자는 오는 7월 11일까지 K-스타트업(www.k-startup.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재도전 성공패키지 사업은 성실실패 재기기업인들을 발굴해 실패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재창업교육부터 사업화, 후속연계까지 재창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패키지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1차 모집을 통해 86명의 재창업자(전국기준, 대구2명·경북1명)가 재창업교육, 멘토링, 사무공간 및 사업화 비용 등을 지원받고 있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서면·대면평가를 통해 사업계획과 창업역량을 중점 평가해 전국적으로 120명 내외의 (예비)재창업자를 선정(지역할당 없음)할 계획이다. 선정된 재창업 기업인은 실패원인 분석 및 사업계획 고도화 중심의 재창업교육을 이수하게 되며 시제품 개발 및 마케팅비 등 사업화 자금을 최대 1억원까지(평균 3500만원) 지원받게 된다. 특히 올해는 ▲사업모델·경영역량 보완 후 사업화 지원(track1) ▲즉시 사업화 지원(track2) 등 2가지 유형으로 구분·지원된다. 또 전문가 멘토링, 재창업자 전용 입주공간, 해외전시회, 투자유치 IR 및 재창업자금 등 후속 연계지원을 통해 재창업자의 지속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대구경북중소기업청은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재창업자를 대상으로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에서 사업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K-스타트업(www.k-startup.go.kr)과 재도전종합지원센터(www.rechallenge.or.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