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홍 LH대구경북지역본부장의 현장 소통 경영이 눈길을 끌고 있다.한 본부장은 평소 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신으로 현장 직원과의 스킨십 강화와 밀도있는 대화를 통해 현안 해결에 노력해 오고 있다.첫 방문 현장으로 한 본부장은 지난 13일 김천삼락·혁신 주택건설사업소를 방문했다. 이날 한 본부장은 현장 사업소 직원들과 대화를 통해 현장 직원들의 고충을 듣고 안전한 아파트 건설을 위해 힘써주기를 당부했다. 또 한 본부장은 민원접점 부서 직원들을 직접 찾아가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갖는 ‘본부장 모닝커피 배달’, 직급·직렬별 고충을 듣는 ‘직급별 간담회’ 등 다양한 소통행보를 통해 직원들과의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한 본부장이 스킨십 경영을 강조하는 배경에는 공사 경영목표 달성과 신뢰받는 LH 위상 정립을 위해서는 현장 경쟁력을 강화가 필수적이라는 복안이 깔려 있다는 평가이다. 스킨십을 늘리고 독려하는 과정을 통해 직원들과의 결속력도 높이고 이를 통해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해 달려 나가겠다는 목표이다.LH 관계자에 따르면 대구경북에는 김천사업소를 포함, 20개의 건설 현장 사업소를 비롯해 2개 사업단, 2개 주거복지센터, 2개 PM사업단이 LH현장 일선에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대구국가산단 2단계, 대구도남, 대구공항 이전 등 굵직한 현안사업과 100만호 임대주택시대에 걸맞은 주거복지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러한 사업의 성공적 실현을 위해 즐거운 일터를 조성하고 생산성을 높이는데 한 본부장의 현장 소통경영이 한 몫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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