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운영하는 2016년 S2B(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달성교육지원청, 다사중학교, 대구관광고등학교 3개 기관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S2B(학교장터)는 2011년 현 행정자치부가 지정·고시한 교육기관 전자조달시스템으로, 물품구매 7000만원(공사·용역은 2000만원)까지 사용 가능한 교육기관 전용 지정정보처리장치이다. 이들 기관은 지난한해 S2B(학교장터) 이용실적이 우수하고 청렴한 계약업무로 회계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6년도 대구시내 학교의 S2B(학교장터) 이용실적은 96.1%로 전국 평균 이용률 94.9%보다 1.2% 높게 나타났다. 또 학교당 월평균 이용건수도 전국 평균(대구 5.9건, 전국 4.3건)을 훨씬 상회하고 있으며 이용률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대구교육청 관계자는 "각급학교의 계약 업무경감과 청렴도 향상, 예산절감을 위해 S2B(학교장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것"이라고 밝혔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