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전에 하나님으로 되어지는 은혜의 세계를 몰랐다. 나는 은혜의 세계를 알기 전에도 교회를 다녔다. 나는 그때 까지는 내가 열심히 기도하고 노력하면 그 노력의 댓가로 천국에 들어갈줄 알았다. 나는 모든 것이 내가 수고하고 노력하고 땀을 흘려야만 되어지는 세계 밖에 아무것도 몰랐다. 그러다가 어느 날 나는 내 생각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내 생각의 세계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세계로 넘어가게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십자가의 의미를 알게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사실을 알게되었다. 내 마음에 죄가 깨끗이 씻겨졌다. 그 날 이후에 주님이 내 마음에 말씀을 하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어느 새 성경을 읽고 있었다. 성경을 읽는 동안에 전에 하지 못했던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말씀이 그 뜻이었구나..아 하나님의 마음이 이것이었구나… 전에는 내 자신의 모양을 알 수 없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마음에 임했을 때 내 삶에 변화가 왔다. 전에는 내가 생각했던 그것만 생각을 했다. 나도 내 나름대로의 계획이 있었다. 그런데 구원을 받고 나니까 하나님의 계획이 준비되어있었다. 하나님의 계획이 마음에 보여지니까 내 계획이 참 어리석은 것임을 알게 되었다. 10년 전쯤으로 기억된다. 아프리카 베넹에 선교사님 부부가 오지에서 복음을 섬기고 있었다.그런데 이 선교사님의 사모님은 늘 불만이 많았다. 모기가 물면 모기에게 물렸다고 불만이고 원주민 형제,자매들이 변화가되지 않으면 변화가 되지 않는다고 불만이고… 늘 그런 사모님이었다. 그런데 하루는 정글 속의 어느 형제의 초청으로 몇날 며칠을 걸어서 밀림 속에 들어갔다. 그곳에 도착해서 복음을 전하고 이제 식사시간이 되었는데 그 형제님 부부는 식사 준비를하지 않고 그냥 가만히 있는것이었다. 나중에 눈치를 챘는지 와서 선교사님 부부에게 하는말이 저기 보이는 열매가 있는 바나나 나무는 우리 아내의 것이고 열매가 없는 것은 내것이고 마당에 움직이는 닭은 다 마누라의 것이고 내것은 이미 다 잡아 먹었고. 이 선교사님의 사모님은 처음엔 화가 올라왔지만 이네 생각을 바꾸게 되면서 귀한 깨우침을 받게 되었다. 하나님이 이 부부를 통하여 나의 모습을 보여 주시는구나. 부부는 결혼을 하면 하나가 되는것인데도 이 부부는 나뉘어져 생활하는 것처럼…내가 지금까지 예수님과 잘못된 관계를 유지하고 살았구나. 나의 슬픔, 나의 고통, 나의 문제 어떤 것이라도 다 예수님의 문제고 예수님의 고통인데 나는 주님께 맡기지 못하고 나 혼자 끌어 안고 살았구나.내가 정말 어리석게 살았구나. 이미 주님과 하나 인데도 나는 내 생각 속에서 나뉘어져 살았구나… 하고 크게 깨우침이 왔고 그날 이후로 굉장히 밝고 새로운 믿음의 경지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창1장의 세계는 하나님이 주인인 세계다. 하나님이 인간을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해주셨다. 아무 부족함이 없었고 하나님이 완벽히 채워주셨다. 아직도 부족한 것이 있다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는 한마디에 새로운 역사가 창조 되는 것이다. 마치 베넹 선교사님 사모님의 전반부의 모습에서 후반부로 넘어간 과정처럼 여러분의 마음도 이젠 내 자신에게서 하나님으로 넘어가는 과정이 있길 바란다. 다시 한번 이글을 읽고 있는 독자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시면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듯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의 말씀에 기대를 거는 여러분이 되시길 기도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