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가 국민과 함께하는 고속도로 모금운동 '희망로드365'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지사와 함께 매월 합동 캠페인을 벌여 나간다. 고속도로 모금운동은 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관내 휴게소 및 톨게이트 31곳에 모금함을 설치해 올해 연말까지 상시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사는 연간 목표 모금액 대비 현재 모금 실적을 표시하는 기부온도계도 설치했으며 모금액은 연말에 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공헌활동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공사는 27일 칠곡(부산)휴게소에서 고속도로 모금운동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오카마루 앙상블팀과 지역내 어린이 풍물패의 재능기부 공연을 선보여 고속도로 이용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기부문화 확산으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국민의 사랑을 모아 지역사회에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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