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는 모양을 보고 있다.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마음 안에 이미 천지가 있었다. 하나님 마음 안의 천지는 예쁜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하고 사슴이 뛰어 노는 아름다운 동산이었다. 그러나 현재의 눈에 보이는 모양은 혼돈하고 공허하고 깊은 흑암을 보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마음 안에는 아름다운 낙원이 있었고 그 하나님의 마음 안의 모양처럼 만들어 가셨다. 나는 성경을 읽을 때 마다 느끼는 것이 하나님은 우리 마음의 세계도 그렇게 그려가신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만족이 뭔지 은혜가 뭔지 빛이 뭔지 모르고 산다. 하나님이 혼돈하고 공허하고 흑암한 땅을 보시고 하나님 마음의 아름다운 낙원을그렸던 것처럼 혼돈 속에 있고 흑암 속에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뭘 이루고 싶었겠는가? 전에도 말을 했지만 나사로는 죽음을 이길 힘이 없었다. 그러나 사실은 죽음에게 정복을 당한 것이다. 38년된 병자가 사람들은 병에 걸렸다고 말을 할 것이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그 사람은 병에 정복을 당한 것이다. 간음중에 잡힌여자는 간음을 했는 것이 아니라 음란에 정복을 당했다는 것이다. 다만 이길 만한 힘이 없었기 때문이다. 빛이 있으라 하신 것은 어두움을 이길 수 있는자라라야만 빛이 있으라 하실 수 있는 것이다. 나사로는 죽음을 이기지 못하고 죽고 말았다. 그것은 나사로가 죽었다가 아니라 죽음에 정복을 당했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나사로야 나오라 했을 때 지금까지 나사로의 손목을 잡고 있던 죽음의 손길이 나사로를 놓을 수 밖에 없었다. 여러분이 이 세상을 떠난다고 해서 세상을 떠난것이 아니다. 잠시 쉬는 것이다. 주님이 우리를 쉬게 해주시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일어나 영원한 세계를 살게 될 것이다. 1장26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과 예수님은 한 몸이시다. 하나님의 뜻과 예수님의 뜻은 하나였다. 물론 예수님은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지만 인간의 몸을 입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 대로 사셨기에 늘 하나님과 하나이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행하시는 모든 삶은 하나님과 똑 같은 삶이셨다. 하나님은 또 다른 하나를 만들기 원하셨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셔서 인간과 하나님이 하나인 것을 보기 원하셨다. 하나님은 인간은 만드실 때 곰이나 개나 사자처럼 만들지 않으셨다. 곰은 힘이 세지만 인간과는 다르다. 개는 다른 동물에 비해 지능이 높지만 인간과는 다르다. 하나님은 인간을 지으실 때 동물들과는 다르게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으셨다. 하나님은 인간을 지으실 때 하나님의 모양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다.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여러분 이것은 무엇을 말하겠는가? 예수님과 하나님이 하나였던것처럼, 하나님은 인간을 만들어서 인간도 하나님과 하나가 되기를 원하셨던 것이다. 인간의 마음 속에 하나님의 마음을 넣으면 우리도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에게 공중의 새와 바다의 고기와 육축과 땅의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셨다. 만일 인간이 이 모든 것을 다스릴 때에 하나님의 마음으로 다스린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다스리는 것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것을 계획을 하셨다. 그래서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과 하나님의 모양을 따라 만드셨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과 같은 형상,모양을 가졌다. 거기에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들인다면 우리는 하나님이 되는 것이다. 놀랍지 않은가? 사슴이 아름답지만 인간에게 주신 것 같은 은혜는 주지 않으셨다. 토끼가 이쁘지만 인간에게 주신 것 같은 마음은 주지 않으셨다. 소가 충성스럽게 농사를 짓지만 인간에게 주신 것 같은 은혜는 주지 않으셨다. 성경 어디에도 소에게 개에게 사자에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었다고 하지 얺으셨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시고 그 속에 하나님의 마음을 넣어주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하나님의 마음으로 들으면 그 말씀이 그대로 능력으로 그 속에 임하시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살면 하나님과 똑같은 삶을 살 수가 있는 것이다. 자주 그런 이야기를 한다. 만일 어머니에게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지 않고 법을 준다면 아들을 낳았지만 어떻게 아들을 키울 수 있겠는가? 코 흘리지마, 옷에 오줌 싸지마, 똑바로 걸어가… 법으로 키운다면 아이는 참 불행하게 살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어머니에게 아들의 몸도 낳게 해주었지만 아들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도 주셨기 때문에 건강하게 키울수 있는 것이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