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가 지난 6일 경북 영천시 자양면 삼귀리 농촌마을 50여세대를 대상으로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70여대의 농기계 무상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경북농업기술센터와 합동으로 정비인력과 장비가 직접 농촌마을을 찾아 무상수리를 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줌으로써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농기계에 대한 점검과 엔진오일, 벨트, 전구류 등 주요 부품의 무상교환을 실시했고 교통안전을 위한 후부반사판 부착 서비스도 제공했다.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농촌마을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