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실 때 인간의 힘을 전혀 빌리지 않고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천지만 창조하실 때만 그런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실 때도 그렇다. 우리가 노력한다고 우리의 구원에 손 끝 만큼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어제 저녁에 전도학교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사도행전 8장과 9장과 10장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도행전 8장에 구스내시가 구원을 받는 이야기가 나온다. 사도행전 9장에 사울이 구원받는 이야기가 나온다. 사도행전 10장에 고넬료가 구원받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 세사람이 구원을 받는 장면을 보면 공통점이 있는데, 복음을 전한 것은, 구스내시에게는 빌립이 전했고 사울은 아나니아가, 고넬료는 베드로가 전했다. 그 세 사람이 구원을 받는 일에 아무것도 한 것이 없지만 복음을 전한 빌립이나 아나니아나 베드로의 어떤 의지나 노력에 의해 되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백히 나타내고 있다. 누가 일을 했는가? 하나님이 일을 하셨다. 하나님이 빌립에게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고 하셨다. 하나님이 아나니아에게 직가에 있는 사울을 만나러 가라고 하셨다. 하나님이 베드로에게 고넬료를 만나러 가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음성이 없었을 때 빌립이나 아나니아나 베드로가 복음을 전하러 갈려고 생각도 하지 않았다. 그들은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를 받기 까지 그들은 기다렸다. 그들이 전도를 하려고 하지 않았다. 오늘날 이 시대 많은 전도자들은 성령이 그들속에 인도를 하지 않는데 자기가 전도를 할려고 나서고 있다. 자기가 간절하게 사람들을 만나 전도를 하려고 하고 있다. 성령의 계획과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하려고 하고 있다.  물론 전도가 참 좋은 일이다. 전도하는 것 보다 귀하고 아름다운 일이 어디에 있는가? 그것이 귀하고 아름다운 일인 것 만큼 인간으로 말미암지 않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서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서 인간이 자기의 몸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고 하나님이 그 몸을 사용해서 당신의 원하는 구원의 일을 하신다. 하나님의 역사가 있는 모든 역사를 보면, 특히 하나님 앞에 쓰임을 받는 종들의 기록을 보면 놀라운 것은 인간의 계획이나 의지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들에게서 다만 하나님의 섭리나 뜻이 그들의 마음을 이끌어 갔다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역사다. 그런데 오늘날은 뜻이나 의지가 나타나기 전에 인간들이 참 많은 계획을 세우고 인간들이 일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정작 하나님이 일을 하실 수 있는 기회를 인간들이 전혀 주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을 제일 먼저 창조를 하지 않으셨다. 아마 제일 먼저 인간을 창조 했더라면 인간은 자기의 생각을 가지고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았을 것이다.  하나님 하늘이 너무 높아요, 하나님 바다가 너무 깊어요. 그렇게 해서 어떻게 고기를 잡아요. 인간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하나님의 창조를 방해 했을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잘 알고 계셨다. 인간을 제일 마지막에 만드셨다. 인간을 하나님의 창조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셨다. 하나님 스스로 천지를 창조하셨다.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천지를 창조하셨고 하나님의 원하심을 따라 만드셨다. 지금도 하나님은 그렇게 일을 하기를 원하신다. 우리가 예배를 드리거나 기도를 하거나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거나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있어서 참 많은 하나님의 종들이 진지하게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며 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계획이나 자기의 뜻이 강하게 반영이 되고 있기 때문에 표면적인 면으로 볼 땐 하나님의 일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자기의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많은 설교자들이 설교를 한다. 물론 성경을 펴놓고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성경을 펴놓고 어떻게 설교를 하는가? 자기 마음에 있는 의지를 나타내기 위하여 성경을 이용하는 설교자들이 정말 많다. 자기의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기 위해 성경을 이용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마음을 진지하게나타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은 정말 설교하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정말 가증한 것이다 정말 악한 것이다. 더러운 것이다.  인간의 계획 속에 하나님의 뜻은 늘 배신을 당하고 인간의 하는 일 속에 하나님의 마음은 늘 제외를 당하고 자기의 욕망과 정욕을 따라 일을 해 나간다. 하나님은 그런 인간을 잘 아셨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을 제일 마지막에 만드셨다. 창1장26절,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땅을 정복하라,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교회 안에서도 결정을 해야 할 일들이 참 많다. 땅을 사야 하는 일, 건축을 하는 일, 직분자를 세우는 일, 등등, 이 모든 일에 사람의 뜻이 개입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당회와 재직회에서는 몇 날 며칠을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이 발견 될 때까지 기도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살피게 된다. 사람의 뜻, 사람의 생각이 제거가 되고 아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구나, 하나님의 마음이 이것이었구나.하고 발견하게 될 때 일 들을 진행을 해 나간다. 아담이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고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의 모든 생물을 다스릴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자기 생각이 아닌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있는 동안은 그 일이 가능했다. 그 시간은 그 결정은 아담이 한 것이 아니었다. 겉 모양만 아담이었지 하나님이 그를 통해 하나님의 일을 이루신것이었다.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의 삶속에 충만하게 나타나시고 역사하시기를 원하신다.그러나 먼저는 하나님의 마음과 우리 마음이 하나 되기를 바라시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죄를 깨끗이 씻고 성령이 우리 마음을 지배하게 되었을 때, 하나님은 어김없이 나타나시고 일을 이루어 나가신다. 이 글을 읽는 독자 여러분들도 "내게도 하나님이 일을 하실 수 있구나"하는 소망과 안식 을 누리고 하나님이 내게 일을 하실 때 까지 잠잠히 주의 음성을 들었으면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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