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창세기 안에서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창세기1장28절,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하셨다. 그래서 사람을 만드실 때 어떤 형상도 아닌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드셨다.  그 하나님의 형상이란 하나님도 우리 사람같이 손이 있고 발이 있고 눈이 있고… 그런 형상이 아니다. 하나님이 가진 마음의 세계를 말한다.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성품이 우리 속에 있다. 그런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받는다면, 하나님의 마음으로 살게 된다면 우리는 하나님과 똑같은 마음으로 살게 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땅에 번성하라, 정복하라, 땅에 충만하라, 땅을 다스리라고 말씀하셨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만일 필자가 내 아들의 친구에게 어떤 일을 시켰다고 하자 내 아들이 외국에 나가있는데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내가 도저히 아들에게 갈 수가 없다. 자네가 나를 대신해서 아들을 만나주게…하고 내 마음을 충분히 전해주고 항공권을 끊어서 준다면 아들의 친구는 내 마음을 받아서 아들에게 찾아갈 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냥 항공권을 끊어 준다면 자기 마음으로 가게 될 것이다. 자기 마음으로 가는것과 내 마음으로 가는 것은 결코 같을 수가 없다.  하나님은 인간을 지으실 때 곰이나 사자같이 짓지를 않으셨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에게는 손도 주고 지혜도 주었지만 무엇보다 하나님의 마음을 주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의 인간의 삶을 보면 하나님과 전혀 다른 마음으로 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마태복음 25장에는 어떤 임금님이 종들에게 각각 그 재능대로 달란트를 맡기고 장사를 하라고 말을 하고는 타국으로 떠나가는 이야기가 나온다.  다섯 달란트 받은 종, 두 달란트 받은 종, 한 달란트 받은 종… 다섯 달란트 받은 종은 다섯 달란트만 받았을 뿐만 아니라 주인의 마음까지 같이 받았다. 이 돈을 나에게 맡기고 먼나라에 가 있는 동안에 주인은 나에게 무엇을 원하는 것일까? 왜 나에게 다섯 달란트를 맡겼을까? 무엇을 나에게 원하실까? 그리고 한가지, 임금님은 왜 이 종에게 달란트 다섯 개를 맡겼는가? 그것은 다른 종에 비해 이 종은 주인의 마음과 가까 왔다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마음보다 주인의 마음에서 사는 사람이었다. 그는 주인이 떠나자 마자 바로 장사를 시작했다. 그는 자기가 장사를 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주인이 장사를 하는 것이었다. 이 사람은 주인의 마음으로 장사를 하다 보니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게 되었다.  이 사람은 주인이 돌아오기를 눈꼽아 기다렸다, 즐거웠다, 자랑하고 싶었다. 어려웠던 것도 말을 하고 싶었다. 그런데 한 달란트를 받은 종은 달란트는 받았지만 주인의 마음을 받지는 못했다. 주인의 마음을 모르니까 주인의 뜻대로 살 수가 없는 것이다. 주인의 뜻대로 사는 것은 교회가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다. 주인의 뜻대로 사는 것은 십계명을 지키는 것이 아니다. 주인의 뜻대로 사는 것은 무엇인가? 주인의 마음을 가지는 것이다. 주인의 마음이 없으니까 가장 선한 인간의 생각을 따라서,자기 양심을 따라서, 도덕적인 기준을 따라서 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니까 주인의 마음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장사를 할려고 하니까 이 사람은 바로 가서 장사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돈은 받았는데 주인의 마음이 없으니까 어떻게 해야 겠는가? 그는 결국 자기의 마음을 따를 수 밖에 없었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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