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2층 행사장에서 오는 30일까지 '프로방스홈 진열 상품전'을 열어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최근 리빙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고객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방스홈은 금박과 은박, 프렌치, 클래식, 이태리, 엔틱 등의 종합포인트 가구 및 인테리어 소품을 전문적으로 선보이는 가구 인테리어 브랜드이다.  진열 상품전 행사 기념으로 로사러브체어 세트를 10개에 한해 29만9천원에 판매하고, 18만9천원의 바이킹 테이블을 9만9천원, 유리장 39만9천원, 3단 사다리 선반3만9천원 등에 판매한다. 또 같은 기간 지하2층 행사장에서는 여성패션 5大브랜드 제안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성 인기 패션 브랜드인 최복호, 모라도, 물드린, 벨리시앙, 프리밸런스가 참여해 올 여름 시원한 티셔츠, 원피스, 재킷, 블라우스 등 인기 상품을 선보인다.  가격은 최복호 티셔츠 5만원, 모라도 원피스 5만원, 물드린 블라우스 7만8천원, 벨리시앙 바지 9만9천원, 프리밸런스 바지 8만8천원 등에 판매한다. 안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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