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보실 때 나는 거룩했다. 내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런데 내가 볼 때는 나는 여전히 더러웠다. 내가 볼 때 나는 여전히 죄인인 것처럼 보였다. 내가 볼 때 나는 악하고 더러운 죄인이라고 느껴졌다. 자 여기서 내가 내 생각을 믿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믿느냐? 내 생각을 믿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해야하고 말씀을 믿으면 내 생각을 거부해야 하는 사실을 알았다. 마치 아담,하와가 하나님의 말씀과 뱀의 말을 들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선악을 아는 나무 실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하셨고, 뱀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고 말했다. 아담,하와가 그 두 가지 마음을 같이 받아 들일 수는 없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들일려면 뱀의 말을 거부해야 했다. 반대로 뱀의 말을 들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해야했다. 하와는 그 문제를 어떻게 할까하고 자기의 결정을 가지고 결정했다. 자기가 결정하다 보니까 자기는 뱀의 말이 맞는 것으로 생각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따 먹으면 눈이 밝아지고 하나님처럼 지혜롭게 될것이라는 뱀의 말을 받아 들였다. 다르게 말하면 선악을 따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한 것이다.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받느냐? 자기의 주관을 받느냐? 두 가지의 뜻을 결정해야 할 시기가 있었다.  독자 여러분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이 맞느냐, 뱀의 말이 맞느냐를 결정해야 할 시기가 분명히 있다. 내 양심에 물어보자. 나의 어떤 생각에게 물어보면 내가 죄인이라는게 너무 당연하다. 내가 이렇게 죄를 지었는데 내가 어떻게 의롭다고 말해 말도 안되는 소리야. 양심적인 소리가 말한다. "나는 죄인이 맞아, 나는 죽을 때 까지 죄인이야, 나는 매일 죄를 짓는데 어떻게 죄인이 아니라고 말 할 수 있느냐?" 맞다, 여러분의 생각은 그렇다, 여러분의 양심은 그렇게 말한다. 자 여러분의 양심의 소리를 접어두고 하나님의 말씀은 뭐라고 하시는지 들어보자. 이제 고린도젼서6장10절 말씀을 한번 읽어보자.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11절, 너희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에게 편지를 썼다. 너희들 가운데 이런 죄를 짓는 자들이 있지 않았느냐? 너희 가운데 도둑질 하는 사람이 있지 않았느냐? 너희 가운데 탐람하거나 술 취하는 사람이 있지 않았느냐? 원칙적으로는 그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없다. 너희들 중에 그런 사람이 있었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어졌고 거룩하게 되었고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 독자 여러분 이 말은 내 말이 아니고 성경 말씀이다. 이 말은 어떻게 고린도교회 성도에게만 하는 말이겠는가? 우리에게 하는 말씀이다. 내 양심이나 내 자신을 볼 때 어떻게 내가 의롭다 말을 하느냐? 내가 그렇게 죄를 많이 지었는데 내 양심이나 내 지식이나 내 경험은 죄인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뭐라고 말하는가? 너희 죄가 씻어 졌다고 말하고 있다. 거룩해 졌다고 말하고 있다. 의롭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성경에 그 말씀만 있는가? 아니다. 하나님은 로마서에서는 수없이 말씀하셨다. 히브리서는 우리 죄를 기억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 이사야서는 뭐라고 말하고 있는가?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 53장5절) '우리는 다 양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켜셨도다'(이사야53장6절) 라고 말씀하고 있다. 이제 결론이 났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우리의 죄가 십자가에서 씻어졌다고 말하고 있다.우리가 더러운 죄로 인해 각기 마음에 악한 죄가 흐르고 있는데 그 더러운 죄 위에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십자가의 피가 뿌려짐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죄가 눈처럼 희게 씻어졌다고 말하고 있다. 성경 말씀처럼 우리의 죄는 눈처럼 희게 씻어졌다. 하나님은 이제 우리의 죄를 기억지도 아니하신다. 우리의 모든 죄를 위해 해야 할것이 없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우리의 양심이나 우리 자신은 뭐라고 말하고 있는가? 정반대로 나는 죄인이라고 말하고 있다. 자 여기서 우리가 결론을 내릴 것은 내 생각을 믿을 것이냐?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거냐? 내 경험을 믿을것이냐? 하나님의 뜻을 믿을 것이냐? 이 두가지가 우리가 결정을 내려야 할 사실이다. 자기의 생각을 믿는 자들은 자기 판단을 따라서 결정을 내린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자들은 그 말씀을 따라 결정을 내린다. 나는 정말 오랫동안 내 자신을 믿었다, 내가 잘난 줄 알았다. 내가 똑똑한 줄 알았다. 그리고 내가 생각한 모든 판단이 옳은 줄 알았다. 내가 내린 결정은 틀림이 없다고 나를 믿어왔다. 그 결정으로 모든 인생을 다 살아왔다.그러나 오늘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섰을 때 내가 볼 때 내가 틀림없는 죄인이었는데 하나님이 나를 의롭다 했을 때 나는 어느 말을 들어야 하겠는가? 나는 오랫동안 그 문제로 고심했다. 그러나 어느 날 마음의 선을 내리게 됐다.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라고. 전능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그 말씀을 믿음으로 마음에 받아들이게 되었다. 나는 분명히 마음에 걸리는 죄가 있었고 분명히 내가 잘못한 일이 있었다. 내가 악을 행했는데 그러나 내 생각을 믿지 않고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다. 하나님은 나를 모르시고 의롭다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나를 모르기 때문에 깨끗하다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나를 추하고 더러운 인간인 줄 알면서도 의롭다고 말씀하셨다. 거룩하다 말씀하셨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의 죄도 알지만 십자가의 능력도 아시기 때문에 우리는 내가 죄를 짓는 것은 알지만 십자가의 능력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십자가의 피가 내 죄를 위해 흘려졌다고 말은 하면서도 아직까지 내 죄는 그냥 남아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이다. 나는 그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었다. 비로소 그 날 내 마음에 감사가 넘쳤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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