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상인점에서는 첫째주, 둘째주 5억원 상당의 속옷 물량이 대거 투입되는 수입속옷 '와코루 대전'을 개최한다. '와코루'는 고급 원단의 소재와 우수한 몸매 보정 기능성을 인정받아 40대 이상 여성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속옷 브랜드이다. 연중 단 한번 개최되는 이번 '와코루 특별 할인전'은 팬티, 브라, 보정 속옷 등을 최대 80% 이상 할인된 이월 상품을 구매 할 수 있는 절호의 쇼핑 기회이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의 경우 지난해 1년간 월별 매출을 살펴본 결과 봄(3~5월)+2.1%, 여름(6~8월)+17.4%, 가을(9~11월)+9.3%, 겨울(12~2월)-4.2%로 여름 시즌의 속옷 매출이 남·여 모두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는 '속옷' 판매량이 높아지는 여름 시즌을 앞두고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지하2층 점행사장에서 수입속옷 브랜드 '와코루 별별대전'을 진행해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롯데백화점 상인점에서도 오는 11일부터 17일 까지 지하1층 점행사장에서 와코루 대전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보다 무더운 날씨가 길게 이어지고 있어 모시메리, 쿨 이너웨어 등과 같은 여름철 전용 속옷 수요도 높아질 것을 예상해 관련 물량을 추가로 마련할 예정이며, 브라(3만원), 팬티(9천원) 등 특별 할인 상품도 대거 마련해 선착순 판매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이수진 란제리 파트리더는 "여름철 폭염과 무더위로 인해 땀을 흘리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노폐물을 막기 위해 입는 속옷 특성상 더운 여름철에 상품 구매 고객 수요가 급격히 올라가는 것이 특징"이라며 "이러한 고객수요를고려해연중가장저렴한가격에속옷을판매하는행사를준비했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허상식 영패션 Floor장은 "1년에 단 한번 진행하는'와코루 특별 할인전'은 무엇보다 몸에 첫 번째로 닿는 의류인 만큼 몸의 맵시를 살려 줄 수 있는 기능성 속옷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 현 추세를 반영해 평소 가격이 부담스러워 상품 구매를 고민했던 분들께는 절호의 찬스가 될 수 있다"며 "특히 '와코루' 브랜드의 주 고객이 가격 민감도가 높은 40대 이상 여성 고객인 점을 감안해 가격 할인율을 대폭 키우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안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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