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이 오는 7~11일 물품·용역 분야 주간 입찰동향을 발표했다. 조달청은 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기계-안동4구간 도로포장 관급자재 아스팔트콘크리트 구매' 등 총 260건, 약 789억원 상당의 물품구매 입찰과 한국정보화진흥원 '국가 수문기상 재난안전 공동활용시스템 구축(4차) 용역' 등 총 210건, 782억원 상당의 용역 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 계약방법별로 물품 분야는 한국수자원공사 시화사업본부 송산 남측지구 1공구 조성공사 관급자재 구매 등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이 전체금액의 44.0%인 347억원, 한국기상산업기술원 중국 황사·미세먼지 관측망 운영 및 대처기술 역량강화사업 등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금액의 9.4%인 74억원이다.  더불어경기도 재난안전본부 소방차량 구매 사업 등 '규격가격동시 입찰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15.2%인 120억원, 장애인복지단체·농공단지입주기업·우수조달물품 등 수의계약이 전체금액의 7.2%인 57억원, 부산시 사하구 '당리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2차) 낙석방지책 구매' 등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경쟁'이 전체금액의 24.2%인 191억 원으로 진행된다. 용역 분야에서는 정보과학기술 등 지식기반사업인 정보화 사업, 학술연구용역 등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금액의 82.5%, 645억원, '가칭 에코에듀체험센터 신축공사 감독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용역' 등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제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8.8%, 69억원, 시설물관리용역·청소용역·하수슬러지 처리용역 등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4.5%, 35억원, 기타 전체금액의 4.2%, 33억원으로 이뤄진다. 이와 함께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대전시 소재 본청 455억원, 서울지방청 272억원 등 2개청이 전체 금액인 1천380억원의 52.7%를 차지하고 있으며, 기타 부산 등 10개 지방청 653억원이 각각 집행된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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