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피가 죄를 씻지 못했다면 내가 감사할 일이 무엇이 있는가? 그런데 십자가의 피가 내 죄를 씻은 것이 분명한데 내가 감사하고 주님을 찬양하지 아니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정말 주님의 이름을 찬양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날 처음으로 내 마음과 다른 주님의 마음을 받아들이게 된 것이다.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것은 주님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놀랍게도 그날부터 예수님은 내 마음에 들어오셨다. 여러분 이 찬송을 아는가?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신 후 변하여 새 사람되고 머리털 보다도 더 많던 내 죄가 눈 보다 더 희어 졌네…' 내가 변할려고 하지 않았다. 전에는 내 속에 육신의 욕망 밖에 없었다. 내 육신 하나 만을 위해서 내 모든 생각이 쓰여졌다. 내 육신 하나만을 위해서 내 모든 정열이 다 허비되었다. 내 육신을 세우는 그 일을 위해서 내 모든 시간이 다 허비가 되었다. 그러나 이제는 달라졌다. 육신의 생각이 나오지 않는 것은 아니다. 육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때때로 잘 먹고 싶은 생각이 올라온다. 즐기고 싶은 마음이 일어난다. 음란한 마음이 일어난다. 그러나 이제는 육체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정말 이제 육체만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마음에 살아 계신다. 이제는 두 마음이 일어난다. 육체의 욕망이 일어나고 잠시 후에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 일어나서 육체의 모든 생각을 밀어버린다. 전에는 육체의 마음이 올라 올 때 나를 건져 내 줄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죄의 유혹에 끌려 다녔는데 이제는 달라졌다. 예수님이 그 죄의 유혹을 이길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내 삶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내가 변하기 시작했다. 하나님이 역사하기 시작하셨다.  사랑하는 독자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때 내 인간의 눈으로 말씀을 봐서는 안된다. 인간의 생각으로 말씀을 봐서는 안된다. 왜냐면 성경 말씀은 내가 이해 할 수 없는 것이 너무 많기 때문에… 어떻게 말씀으로 빛이 있으라 한다고 빛이 있을 수 있는가? 인간의 생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해를 할려고 해서 될일이 아니라 믿어야한다는 것이다. 빛이 있으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을 때 빛이 있는 것인지 알 수가 없지만 나는 그렇게 하신 하나님을 믿는다. 천지를 말씀으로 창조하신 하나님. 나는 한번도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것을 본적이 없기 때문에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한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은 능히 그렇게 하실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나님이 하시고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이 할 수 없다면 내가 무엇 때문에 그 하나님을 믿겠는가? 나는 그 하나님을 전능한 하나님으로 믿는다. 내가 할 수 없는 어떤 일도 그 분에겐 불가능이 없다고 믿는다. 그렇기에 그 분의 천지 창조를 이해는 안 가지만 믿는다. 여러분 성경에는 이해 할수 없는 것이 참 많다.내가 어떻게 하나님의 마음을 다 이해하겠는가?나의 능력은 하나님의 능력의 몇 억만 분의 일도 되지 않는다. 그러니 내가 어떻게 하나님을 이해할 수 있겠는가? 그냥 하나님을 믿을 뿐이다. 내 죄가 사해졌다는 것을 이해를 못하는 분이 많지만 그러나 하나님이 나를 의롭다 하시면 나는 의롭다. 하나님이 거룩 하다시면 나는 거룩하다고 믿는다. 나는 나를 보지 않고 하나님이 나를 온전하다고 했다면 나는 온전한 것이다. 내가 내 죄를 씻음 받았다는 것을 내가 확인하지 않고 하나님이 씻어 놓으셨다면 씻어진 것으로 믿는 것이다. 내가 확인하거나 내 의견은 중요하지 않다. 이제 그래서 나는 하나님을 믿는다. 이제는 하나님이 내 속에서 나와 함께 하신다. 옛날에는 사정없이 육신의 정욕과 죄에게 이끌려 다녔는데 이제는 사랑하는 주님이 나를 이끌어 주시고 있다. 예수님이 내 안에서 이끌어 가시기 때문에 내 삶이 새로워질 수 있었다. 이제는 우리도 아담과 똑같은 이 두 가지를 선택할 자유가 있다. 내 마음으로 살 것인가? 하나님의 마음으로 살 것인가? 내 주관을 믿을 것인가? 하나님의 주관을 믿을 것인가? 죄인이라고 하는 내 판단을 믿을 것인지 의인이라고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것인지… 이제 우리가 그 사실을 믿는 것을 따라서 우리의 삶은 달라질 것이다. 죄인이라는 여러분의 의견을 믿으면 여러분은 죄인이다. 의인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면 여러분은 의인이다. 죄인이라는 여러분의 생각을 믿으면 여러분은 죄인이고 거룩하다고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면 여러분은 거룩한 것이다. 모두 그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시기 바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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