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다. 나는 자주 사람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들어오면 변치 않는 사람은 없다. 만일 마음이 흙이라면 하나님 말씀은 씨와 같다. 어떤 땅이든지 땅에 씨가 심기면 놀라운 힘을 발휘한다. 만일 사람이 아니라 로봇이면 몰라도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가서 변치 않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 하나님은 그것을 알고 계셨기 때문에 아담을 만드실 때에 마음을 만드셨다. 그리고 그 마음에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들이도록 만드셨다. 대부분 사람들은 어려움이 왔을 때 먼저 그 환경이나 형편이 변하기를 원한다.  환경이나 형편이 변하는 것보다 자신의 마음을 바꾸는 것이 훨씬 좋은 줄을 모른다. 그 마음이 변할려면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와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오면 변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사단도 그 사실을 알기 때문에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 마음과 전혀 다른 생각의 세계를 형성했다. 그래서 하나님 마음과 다른 생각이 형성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하도록 거부하는 마음이 있다. 성경 속에 멸망 받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멸망을 받는 사람들이 살인이나 도둑이나 간음이나 그런 죄를 지어서 멸망 받는게 아니고 멸망 받는 사람들은 단순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간은 멸망을 당했다. 왜 멸망을 당했는가? 여호수아가 하나님 말씀으로 이야기를 했다. "제군들이 여리고성을 공격할 때에 여호와께 바칠 물건을 삼가라, 만일 어떤 것이던 그 물건을 취하면 너 자신이 바침이 될것이다. 너희가 멸망을 받을까 두렵다"라고 여호수아는 말했다. 아간은 그이야기를 들었다. 그 이야기가 아간의 귀에까지는 왔는데 마음에까지 도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는 그 시날 산 아름다운 외투를 취하는데 두려움이 없었다. 그 이유는 그 말씀이 그 마음에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렇다. 창세기 이야기를 읽고,듣다 보면 독자들 마음과 다른 이야기들이 있을 것이다. 독자 여러분들이 싫어하는 이야기가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복을 받는 사람들은 그 말씀을 받아들인다. 자기 생각을 버린다. 성경 속에는 사람들이 복 받는 사람과 저주받는 사람들이 아주 단순하게 구분하고 있다. 어떤 어렵고 위대한 일을 한 사람이 복을 받는게 아니다 또는 악을 행해서 저주를 받는게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일 때 복을 받는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 했을 때 저주를 받는다. 독자 여러분들에게도 하나님이 오늘 기회를 주고 있다.  여러분들이 성경을 읽을 수도 들을 수도 있다. 그것이 독자 분들의 지식, 머리까지 들어 올 수 있다. 그러나 마음에 그것에 받아들여지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이다. 창세기 2장1절에 보면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하고 말하고 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 전에 그 세상은 먼저 하나님의 마음에 있었다. 창세기 1장에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말씀이 많이 있다. 어떤 부분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는가? 어떤 부분들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지 않아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마음에 있는 좋은 쪽으로 바꾸는 일들을 하고 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고 깊은 흑암 중에 있었다. 그건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땅의 모양이 아니었다. 하나님의 좋아하시는 땅은 어떤 모양을 가진 땅이었나?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땅은 싹이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고 새들이 노래하고 물고기가 헤엄치는 땅이다.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땅이다. 그런데 실제, 현재 보이는 이 땅은 혼돈 가운데 빠져있다. 깊은 어둠이 그 땅을 정복했다. 이제 어둠을 몰아 낼려면 어둠보다 강한 빛이 와야 한다. 공허를 몰아내기 위해서는 무엇인가 그 땅을 채울 수 있는 물건들이 와야 한다. 혼돈을 몰아내기 위해서는 어떤 질서가 그 혼돈을 이겨야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 안에 혼돈하고 공허하고 깊은 흑암 속에 있는 땅과는 다른 하나님의 마음 안에 있는 세계를 만들었다.  현재 보이는 땅은 혼돈하고 공허하고 깊은 흑암 속에 있다. 하나님의 마음 안에 있는 땅은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땅이다. 이제 하나님은 현재 보이는 좋지 않은 땅을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땅으로 바꾸는 일을 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엿새 동안에 그 일을 하셨다. 이제 하나님이 보시기에 만족하게 그 모든 일을 이루었다. 그것이 바로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하는 말씀이다.  여기에 아주 재밌는 이야기가 있다. 땅이 혼돈하다고 말했다. 땅이 공허하다고 말했다. 땅이 깊은 흑암 속에 있다고 말했다. 하나님에게 혼돈과 공허와 깊은 흑암이 있는가? 그 혼돈, 공허, 흑암은 어디에서 온 것인가? 만일 흑암이 빛보다 강하다면, 흑암은 영원히 땅을 지배했을 것이다. 공허가 강하다면 공허를 물리칠만한 힘은 없을 것이다. 혼돈이 질서보다 강하다 면은 어느 그 누구도 혼돈을 물리칠 수 없다는 것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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