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이 우리에게 이야기하는 것은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다. 혼돈보다는 질서가 강하다는 걸 보여준다. 공허보다는 채움의 능력이 강하다는 걸 보여준다. 어둠보다는 빛이 강하다는 걸 보여준다. 빛이 방안에 있는 어둠을 쫓아 낸 것이지 어둠이 스스로 물러난 것이 아니란 것이다. 만일 방안에 빛이 물러간다면 어느새 어둠이 방안을 장악 했을 것이다. 창세기 1장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어둠이 있지만 어두움이 그 빛을 이기지 못한다고 성경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참 놀라운 사실이다. 나는 종종 귀신들린 사람을 만난다. 난 최근에 깜짝 놀란 건 최근에 귀신들린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옛날에는 중년 부인들이 주로 귀신들린 것을 볼 수 있었다. 요즘은 젊은 대학생들이 가운데 귀신들린 사람이 많은 것을 보았다. 한 번은 귀신들린 사람을 만났다. 그 사람에게 큰 소리로 이야기했다. "사탄아 나는 너와 안 싸워 내가 무엇 때문에 너와 싸워. 예수님보고 싸워 달라고 하지 너 예수님 이길 수 있어?" 그 이야기는 내 마음에 사탄을 이겼다는 확신을 더해주었다. 귀신들린 사람이 기가 팍팍 꺾이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정말 감사했다. 왜냐면 하나님이 사탄보다 강했다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 편에 속했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님이 아니다. 그러나 나는 예수 안에 있고 예수님은 하나님 안에 있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과 하나이다. 내가 하나님과 하나인데 귀신들린 자를 두려워해야 할 필요가 없다. 만일 예수님이 사탄보다 약하다면 내가 두려워서 도망을 갔을 것이고 두려움에 벌벌 떨었어야 할 것이다. 물론 나는 사탄을 이실 힘이 없다. 사탄을 이길만한 지혜나 능력이 없다. 그러나 이제 나는 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한번은 미국에 갔다가 오는 길이었다. 비행기 안에서 우연히 그 비행기 조종사와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그 비행기 조종사는 어느 성경세미나에 참석, 나와 신앙상담을 나누었던 분으로 첫 눈에 바로 알아볼 수 있었다. 서로 안부를 묻다가 대화는 비행기로 옮겨 가게 되었고 조종사는 내게 조종실을 보여주겠다며 조종실로 안내했다. 조종실에는 조종석 부조종석 그 뒤 예비자리가 2개가 있었다. 그 앞에는 10인치 모니터가 3개가 있었다. 그 위에는 많은 기계들이 있었다. 그 조종사는 나에게 비행기에 대해 쭉 설명을 해주었다. "비행기는 세 사람이 셋이서 조종합니다. 하나는 조종사 또 하나는 부조종사 마지막은 컴퓨터입니다." 실제로 조종사들은 이륙하고 착륙 할때만 조종한다. 그 후는 컴퓨터 프로그램이 조종한다. 너무나 놀라운 건 컴퓨터에게 400명이나 비행기를 맡겨두고 편한하게 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비행기는 컴퓨터가 이끌어 나갔다. 컴퓨터는 인간들이 만들었다. 아마 그 프로그램을 만들었을 때 불안했을 것이다. 불안해서 조종하는 내내 늘 확인 했을 것이다. 프로그램이 정확하게 만들어 졌는지 데이터가 정확한지 안전이 확보가 되는지 등등 여러 가지를 확인 했을 것이다. 그렇게 한번 성공하고 두 번 성공하고 열 번 백 번 성공하면은 컴퓨터에 대해 믿음이 가는 것이다. 컴퓨터가 비행하는 내내 졸지도 게으름도 피우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 다음 부터는 편안하게 컴퓨터에게 모든 걸 맡기는 것이다. 이것이 컴퓨터를 믿는 믿음이다. 그렇게 믿음이 형성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도 우리 인간이 그런 방법으로 형성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갖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겨 보면서 믿음이 더해지는 것이다. 우리가 늘 경험하면서 믿을 수 없으니까 하나님이 역사하신 통계를 보는 것이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 노아에게 하신 말씀, 그리고 그 사건들을 보면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을 보는 것이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다. "그렇다면 나에게도 역사 하겠구나 하나님이 이렇게 역사를 하시는구나" 사람들은 막연하게 내 마음에 믿음을 오게 하려고 한다. 막연하게 믿지 말고 막연하게 믿으면 믿음이 형성이 되지 않는다. 성경을 읽어 보시기를 바란다. 하나님은 한 번도 약속을 어기신 일이 없다. 한 번도 거짓말을 하신 적이 없다. 하나님은 그 모든 말씀을 그대로 이루시는 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 자신을 맡기면 된다. 성경을 읽어 보면서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는지 보기를 바란다. 하나님은 믿을 만한 분이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