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사람들은 소비하는 생활을 당연히 여긴다. 또는, 아예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다. 하지만 부끄러움 또한 잊고 그들은 살아간다. 그렇다면 소비생활이란 무엇을 뜻하는 걸까? 소비활동의 예를 들자면 facebook보기라든지 tv보기 등이 있다. 이게 자신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을까? 물론 그와 관련된 직업에 대해 비하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그들의 입장에서 생산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것으로 인해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우리는 소비보다는 생산을 하여야 한다. 이에 내가 '사색'을 만든 의의가 나타나는 것이다. '사색'이란, 내가 만든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으로서, 본 이름은 '사색-생각공유'이다. 익명성이 보장되어있어, 누구나 어떤 생각을 했는지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고, 이에 대한 책임 또한 묻지 않으므로 재미있는 내용이 많이 올라온다. 예를 들자면 오늘은, 인간의 스크립트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해시태그로 '#어디까지#생각해봤니#노래공유처럼#생각공유#1일1갱신추천#나는오늘이까지생각해봤어#잡담금지#신세한탄쫌하지마#사색의경지#타인억압금지#표현의자유#존중'이 걸려있다. 궁금하면 직접 찾아 오도록 하자. 사람들은 생산보다 소비를 많이 하는데, 그 이유는 돈을 생산하기 위해 너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돈 이상의 것을 생산하기에는 너무 지쳤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소비의 형태가 과거보다 다양해졌으며, 쉽고 편리하게 이루어질 수 있음이며, 또한 생산마저 하나의 소비 형태로 전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하자면, 내가 '사색-생각공유'방을 만든 것도 일종의 소비 형태로 전락한 생산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타인이 만든 '카카오톡'을 소비하면서, 나름대로의 생산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에 대해서 부정하지는 않겠다.) 모방은 창작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다. 요즘 사람들은 이 말의 뜻을 자신이 해석하고 싶은 대로 해석한다. '모방은 창작의 어머니'라고해서, 창작을 할 때 필히, 모방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또한, 정말 천재가 아닌 이상 본인이 생각한 모든 것은, 자신보다 일찍이 살아온 사람들이 생각해 봤던 것임을 깨닫지 않으면 좋겠지만, 다른 점에서는 깨달았으면 좋겠다. 깨닫지 않았으면 하는 이유는 그 이유 자체만으로 상상력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나는 특허를 경험하기 전에는 내가 사색하는 모든 것들이 처음으로 나타난 것이라고 생각했다. (고등학교 일학년 때, '발명교실'이라는 과학영재원에서 특허를 가르치기 위한 강의을 수강했을 때, 내가 생각한 모든 것은 이미 특허로 지정되어 있었고, 심지어는 판매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안 뒤로부터 창의력이 과거보다 줄었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는 바이다.) 또한, 인터스텔라에 나오는 수십 차원 또한, 내가 생각한 바와 비슷했으며, 인터넷을 통해 찾아보니 아인슈타인의 '양자설'이라고 하는 것이 존재했고, 나보다 더 심화된 사고를 하고, 그것을 탐구하고 있는 대학생들과 어른들이 있었다. 또, 깨달았으면 좋겠는 이유는 그래야 시간을 촉박하게 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안에서도 의의가 있다. 남이 나보다 tv를 먼저 개발했으면 어떻고, 남이 나보다 우주의 원리를 더 잘 이해했으면 그것이 나에게 무슨 소용이 있는가. 우리는 우리를 발전시켜야 한다. 어떤 형태로든 좋다. 생산해라. 난 누구보다 편안하게 쉬기를 할 거야! 좋은 생산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그런 생각으로 인해 안락하고 편안한 의자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유의해야 할 점은 생산의 가정 아래에 '휴식'이 존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정확하게 구분하고 싶다면 목적을 생각하면 된다. 자신이 하고 있는 행동이 더 나은 생산을 위한 행동인지, 단지 휴식을 취하기 위한 행동인지 말이다. 항상 만들어내고, 자신의 세계를 창조하고, 넓혀가라. 그것이 짧은 인생을 사는 데에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