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장성재 기자] 경주교육지원청의 '다문화 가정 학부모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17일 경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힐링·소통·열정'이라는 주제로 지난 8일과 15일 이틀 동안 총 10시간의 교육 체험과정으로 진행됐다.1차 프로그램에서는 '학부모 예술치료와 한국 교육의 이해'라는 강의가 진행되었고, 2차에는 다문화 학부모들이 경주과학발명교육센터를 방문해 자녀의 과학, 창의성, 진로 교육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가졌다.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부모들이 직접적인 체험활동과 한국 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다문화 가정 학부모의 긍정적인 자기인식뿐 아니라 자녀 교육에 대한 자신감 상승, 다문화 가정의 건강한 성장에 큰 도움을 주었다"고 했다.구종모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교육기회 확대로 자녀교육 역량이 강화되어 뜻깊고,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행복한 생활을 위한 밑바탕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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