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이 지난 14일 대구엑스코에서 (재)포항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대구 경북의 SW기업간 교류 확대·협력관계 강화를 목적으로 '대경권 SW기업 CEO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대경권 주력산업과 SW산업간의 융합을 유도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진행됐다. 대구와 경북지역의 SW산업 분야 기업 CEO 4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기관 간 공동사업 사례발표, 대경권 SW기업 발전방안, 스마트 팩토리 대응 전략 특강으로 구성돼 있다. 또 강연을 마친 후에는 포럼에 참석한 전문가 및 대경권 SW기업 간의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진행, 대구 경북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DIP 최창학 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대구와 경북의 SW기업이 함께 협력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날 행사를 주관한 양 기관도 대경권 SW기업 협력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