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이은희 기자] 산림청이 주관한 전국 산불방지 발전방안 토론회가 경주 보문단지 힐튼호텔에서 14, 15일 양일간 열렸다.전국 시·도와 시군구 산불담당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추진상황 평가 및 개선방안 도출을 위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경북 경산시, 강원도 강릉시·삼척시, 인천 계양구의 산불방지 우수사례와 대형산불 대응방안 발표에 이어 중부지방산림청의 드론활용 정보를 공유했다. 양일간 활발한 토론회를 가진 산불업무 담당자들은 15일 오전 경주 동궁원을 비롯 곳곳의 관광 명소를 견학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강철구 경주부시장은 “고온·건조한 날씨로 인해 예년보다 길었던 산불예방기간 동안 최선을 다한 공무원들과 산불연구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철저한 예방으로 산불 피해 최소화에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