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유가중학교 1학년 학생들(35명)이 지난 23일 '2017 대구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줄넘기 대회'에 참가해 남중부 1위를 달성했다. 이어 24일 열린 '2017 대구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배 바둑대회'에서 남중부 개인 1위·단체 2위를 차지했다. 유가중은 대구시교육청에서 운영하는 2017년 7560+운동 선도학교 및 우수학교스포츠클럽 운영학교에 선정될 정도로 다양한 스포츠클럽 활동 및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7560+운동으로 아침 걷기, 수요스포츠데이, 토요스포츠데이, 교내 스포츠리그 운영하여 학생들의 건강체력 증진, 질병예방, 비만감소를 위해 스스로 즐길 수 있는 자신의 특기 종목을 개발하고 자기주도적인 신체활동 능력을 함양하며 평생운동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또 우수 학교스포츠클럽을 운영하면서 스포츠활동을 통한 건전한 소통 및 나눔과 배려의 정신 실천으로 학교폭력예방 및 학생들의 인성을 함양하고 있다. 유가중 서은희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 뿐만 아니라 대회참가를 위해 수고한 학생과 지도 교사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