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강동중학교가 국내 최고의 청소년 환경예술대전인 '2017 대한민국미래환경 예술공모대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강동중학교 박옥봉 교사는 지도교사상을 조하빈·조현주 학생은 각각 최우수상, 김사랑은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아동·청소년·청년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과 우리가 추구해야 할 환경의 가치를 예술적으로 표현한 것이 대회의 심사기준이다.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성과 환경 친화적 내용을 표현한 작품, 환경 보호라는 과제를 창의적 아이디어로 표현한 작품을 뽑는데 강동중학교 학생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박옥봉 지도교사는 "이런 공모 대전을 계기로 우리가 잊고 지냈던 지구 환경에 대한 관심과 세계인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숨 쉬고 생활할 수 있는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 조성을 위해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가를 학생들에게 생각하고 실천해야 할지를 조금이라도 심어주고 싶은 마음에 이 공모대전에 응하게 됐다"고 했다. 또 최우수상을 받은 조현주 학생은 "작품을 통해 호소하고 있는 환경오염, 환경파괴에 대한 고통과 심각성, 의미성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밝고 푸른 미래를 맞이하기 위한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