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서울지역본부가 7일 서울시 강서구 발산역에서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천연가스 안전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행사에는 가스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서울지사 직원 등 12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업현장 안전사고 예방 및 천연가스 안전수칙 등이 기재된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가스공사 서울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주기적인 안전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활동에 힘쓸 계획이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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