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사라져가는 대구 교육역사자료의 소실을 막고 자유학기제, 인성교육 등 전통교육에 대한 세대간 공감교육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대구교육박물관 설립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구교육청은 대구교육박물관 개관 및 기획전시에 필요한 전시유물의 확보를 위해 대구교육과 관련한 교육사료를 공개 구입한다고 밝혔다. 대구교육박물관 설립추진단에 따르면 구매대상 자료는 개관 특별전의 전시 자료로 활용할 전쟁기 대구지역 관련 자료를 포함하는 전통시대, 개화기의 대구지역 관련 교육사료이다. 소장품 매매를 희망하는 개인 소장가 및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등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대구교육청 박물관설립추진단 사무실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를 하면 된다. 매도 신청한 유물은 박물관설립추진단 유물평가위원회 심의(감정)를 거쳐 선정한다. 구매대상에서 제외된 유물은 본인에게 통보해 반환한다. 유물구매 와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대구교육청 홈페이지에 개제돼 있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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