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가 제10회 소성가공경기대회와 제5회 전국 고교생 기계설계·Modeling 기술경진대회에 참가해 다수의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소성가공경기대회는 한국단조공업협동조합에서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소성가공 분야 기능대회로 한국금형기술교육원에서 지난 6월 30일 열렸다. 고등부 중에서는 최고상인 교육부장관상에 두근동(금속가공과 3년),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에 김수환(금속가공과 3년),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 장승환(금속가공과 2년) 학생이 수상했다. 이 대회 시상은 오는 29일에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 한국폴리텍Ⅶ대학에서 주관한 전국 고교생 기계설계/ Modeling 기술경진대회에서는 고용노동부장관상(대상)에 박성민(기계설계과 2년), 은상에 김연호(기계금속계열 1년), 동상에 최민(기계설계과 2년)이 입상했다. 지도교사인 심기현 교사는 경남도교육감 상을 수상했다. 경북기계공고 강태봉 교장은 "학생 개인의 소질을 찾아 전공능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각종 경진대회에 나가 자신의 능력을 뽐낼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