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2층 리치팜매장이 겨울철 면역력을 높여주는 '견과류'를 선보인다. 추워진 날씨에 뚝 떨어진 면역력으로 인해 약해진 몸에는 각종 질환들이 쉽게 생기기 마련이다. 대표적인 슈퍼푸드인 견과류가 겨울철 면역력을 높이고 암세포까지 잡아준다. 견과류처럼 딱딱한 식품을 꼭꼭 씹어 먹으면 머리와 얼굴 전체에 열이 발생해 체온이 올라가며 혈관을 깨끗하게 하는 천연항산화제 비타민E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겨울철 건강관리 견과류 한줌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현대인에게 안성맞춤이다. 가격은 100g당 호두 3천5백원, 생 피칸 5천5백원, 브라질넛 7천원, 피스타치오 6천원, 로스팅 땅콩 2천8백원 등에 판매한다. 안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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