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이하 재단)이 지난 14일 '2017년도 농촌사회공헌' 인증서 수여식에서 농촌 활력 제고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촌사회공헌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정부가 농촌사회공헌 활동이 우수한 기업·단체를 선정·인증해 기업·단체의 자긍심을 높이고 농촌 사랑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서 총 12개 기업·단체가 선정됐다. 재단은 2010년도부터 양평 구둔마을을 시작으로 지난해 상주 승곡마을과 자매결연 체결을 통해 지속적이며 협력적인 교류를 지속해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 재단은 찾아가는 농·산·어촌 진로체험버스, 국가교육근로 장학제도 등을 통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었을 뿐만 아니라 도·농상생의 선도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재단은 올 한해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사회공헌활동 시 자매결연 농촌마을과 전통시장을 적극 연계·이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안양옥 이사장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농업·농촌의 토대를 든든하게 구축해 더 많은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농업·농촌을 만드는데 재단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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