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28일 체험과 실천 중심의 우수한 인성교육 실천사례 확산을 위한 교육부 주관 '2017 인성교육실천사례연구대회(전국)'에서 교원부문 6편, 기관부문 5편이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대구시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총 16편(교원 9편, 기관 7편)의 보고서를 제출해 그 가운데 교원부문에서 1등급 1명(동성초 강민정 교사), 2등급 4명(세천초 강동현, 서재초 김태은, 천내초 정윤호, 세천초 이지연 등 교사), 3등급 1명(진천초 박현주 교사)이 선정됐고 기관부문에서 최우수 2개교(동원초, 시지중), 우수 2개교(관남초, 왕선초), 장려 1개교(다사초)가 선정돼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이러한 결과는 대구교육청이 교과교육 및 수업 외 교육활동 전반을 통한 인성교육을 체계적·통합적으로 실행하고 핵심가치·덕목 중심의 학교급별에 맞는 1교 1브랜드 학교인성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특히 인문소양교육을 통한 실천중심 인성교육, 따뜻한 삶을 함께하는 인성교육 실천 3운동, 예체능 중심의 인성교육을 꾸준히 실천한 결과로 보여진다. 또 이번 대구시 예선에서는 보고서 심사, 표절심사, 대면심사 등의 단계적 과정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인성교육실천 우수사례의 발굴·확산에 노력했고 지난해와 달리 표절심사를 강화해 연구윤리의 책무성 및 현장의 참신한 우수사례 발굴에 힘썼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