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부가 17일 경북안전체험교육장에서'대구·경북 산재감소 거버넌스 프로젝트'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민간재해예방기관의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대구·경북지역 사업장 근로자의 산업재해, 특히 사고 사망재해자를 줄이기 위해 상호 협력하고 공동의 산재예방목표 및 책임과 역할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는 결의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1월말 기준 산업재해 통계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 산업현장에서는 7968명이 다치고 그중 200명이 사망했다. 올해에는 2020년까지 사고사망재해자를 절반으로 줄이기 위해 민·관이 공동으로 목표를 공유하고 협력해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권호 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부장은 "관련 기관들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일하는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는 행복파트너로서 안전한 일터, 건강한 근로자,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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