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농업인에게 필요한 기능과 혜택을 하나로 통합한'NH농협 콕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콕!콕! 뽑아서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의미의 'NH농협 콕카드'는 농업인 필수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농업인들은'신용(체크)카드', '면세유구매카드','농업경영체 인증카드'등 여러 장의 카드를 소지해야 했으나, 'NH농협 콕카드'는 단 1장으로 농업 관련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농업인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신용카드의 경우 고객의 주거유형별 선택형(3종)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월 최대 5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농촌형(A), 도시형(B)과 가맹점 업종에 관계없이 거래건당 0.5%~최대 1%까지 할인을 제공하는 일반형(C)상품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또 농협은행은 농업인(조합원)이 행복한 농축협 맞춤형 카드 출시를 기념해 고령의 농업인이 특히 취약한 보이스피싱이나 파밍 등으로 발생하는 피해를 최대 1천만원까지 보상해 주는 보험을 무료로 가입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인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