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자로 단행된 한국은행의 2018년 상반기 인사이동에서 하대성 안전관리실 경비팀장(사진)이 신임 포항본부장으로 임명돼 6일 취임한다.하대성 신임 포항본부장은 경북 포항출신으로 동지상고와 영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대학에서도 공부한 바 있다.한국은행에서는 조사국 조사제2부, 발권국을 거쳐 부산본부, 대구경북본부, 울산본부 부본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뛰어난 친화력을 바탕으로 조직관리에도 능통하다는 평가다. 부인 권경숙씨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신임 하대성 본부장은 "고향 포항에 본부장으로 부임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지역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한 정책자료를 적극 발굴하는 한편 전 직원들과 한 마음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해 나가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최만수기자